10_0306 의정부 천보산 올라 어하 고개 건너 투바위 고개로 하산.... by 도시애들


의정부 천보산올라 어하 고개 건너 투바위 고개로 하산....


산행 일자: 2010년 03월 06일



요즘엔 지하철 이용객이 더 많아 진 것 같기도 하지만 또 평일엔 8시 정도엔 감히 배낭을 메고는 들어설 수도 없어 몇대씩 보내는 일이 많아졌다. 그래서 평일엔 가까운 곳을 가 전철 타는 시각을 늦추기도 한다. 그러나 토요일엔 텅텅 빈 지하철에 매료되어 매주 토요일엔 조금 먼 근교산행을 즐기게 되었다. 지난번엔 양평 쪽을 둘러 보았고 요즘엔 또 양주나 동두천 쪽을 눈 여겨 본다. 동두천에서 천마산과 소요산을 둘러 이제 왕방산을 욕심 내고 있으며 요전 지행역에서 회암사 천보산을 돌 때 투바위 고개를 넘어 또 천보산으로 가는 능선을 눈 여겨 본적이 있는데 오늘에야 드디어 실행에 옮기는 토요일이 되었다. 지도상의 코스를 보니 거리는 약 15키로가 넘는다 대강 생각해 보아도 약간의 무리수가 있는 것 같은 코스다.


그래서 코스를 그리며 거리를 보니 15.7키로 가 나온다. 산의 높이와 난이도를 생각해 보니 휴식시간까지 6시간 정도를 생각하게 된다. 의정부에 내려 역전 정류장에 가니 138번이 대기를 하고 있다. 몇정류장 가지 않아 꽃동네라 칭하는 금오동 그린빌 주공아파트 106동 앞에서 하차를 해 횡단보도를 건너니 바로 골목이 나선다. 이곳에서부터 포장길로 유치원을 지나 금오 주공 2단지 끝까지 오르면 영화사가 보인다. 영화사 좌측으로 오르는 등산로에서 산행이 시작된다. 또다른 방법은 녹양역에서 내려 불암사를 올라 능선으로 오르는 방법도 있다고 한다. 아마도 종주코스라 생각한다면 불암사 코스가 맞을 것 같다. 그리고 또 하나 산행 내내 내려다 보는 전망이 좋아 여름산행에도 좋을 것으로 생각되는 코스이다.


[오늘의 산행 궤적을 구글 에서 보면...]


[금오동 꽃동네 그린빌 주공 106동 앞에서 내려 횡단보도 건너 작은 옷장 가게 앞으로 들어서...]


[포장길 끝까지 오르면 금오 주공 앞에서 영화사, 소림사 갈림길로 들어설 수 있어...]


[깨끗하고 조용해 보이는 영화사 왼쪽길로 등산로가 있는데 이길이 소림사 오르는 길...]


[봄 소리를 내며 재잘대는 새소리에 걸맞게 냇물 소리도 제법 크게 들리고...]


[계곡 길을 조금 오르면 커다란 가족묘소가 보이는데 할아버님 묘소엔 비석이 없어...]


[계곡을 접고 이제 능선길로 올라서면 불암산을 연상케 해주는 암반길로 올라야...]


[거의 능선 정상부에 오르면 녹양역(13번 버스종점)쪽에서 불암사로 오르는 삼거리에 도착...]


[삼거리에서 좌측을 보면 멀리 사패산이 보이고 의정부 시가지가 어렴풋이...]


[소림사 입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포메리언 개가 한마리...]


[대웅전 자측엔 미륵입상 뒤로 바위에 신도들의 공적이 여기 저기...]


[소림사 대웅전 단청이 바랜 색 같아...]


[소림사 위 마당바위에 앉으면 따뜻한 봄을 느낄 수 있고...]


[마당바위 왼쪽은 절벽이 있어 그 쪽으로 한 바퀴 돌아보고...]


[암반을 넘고 넘어 이제 천보산 통신시설이 보이는 곳에...]


[천보산 쪽으로 오르는 MTB 동호회원들...]


[천보산에 올라 양주역 쪽을 내려다 보니 뒤로 불곡산도 보이고...]


[이곳 천보산 2보루가 있는 봉이 천보산 정상이고 336.8m라고 알려주고...]


[천보산 정상 전망 데크에서 내려다 본 양주시 쪽 앞에 서있는 안내도...]


[천보산 내림길은 가파르진 않지만 돌모래 때문에 신경쓰며 내려서야 할...]


[내려 가야할 탑고개 능선과 멀리 회암사 천보산도 희미하게...]


[능선 길에서 금오 세아 아파트, 의정부 면허시험장 길과 만나고...]


[연화산 오름길엔 커다란 성황당이...]


[연화산 오르기 전 능선 위에 자그마한 헬기장이 준비 되어있고...]


[밑으로 연화산밑 부용 터널 공사가 한창인데 포천에서 양주2동 방향만 일방통행으로 보내고...]


[이곳 연화산도 천보산 6보루로서 부용터널 위 정상에 위치한다고...]


[능선 삼거리에서 레이크우드 골프장 오름길과 만나고...]


[정상을 넘어서 조금 내려와 멀리 본 연화산 부용 터널을 관통하는 도로 인데 의정부 송산동 민락 2지구 쪽으로 이어져...]


[탑고개를 넘어 능선길로 가다 삼거리에서 멋진 암봉을 만나 넘어가고 보니...]


[저 쌍철탑이 있는 곳이 천보산 정상이고 잔 고개능선을 넘고 넘어 우측 두 번째가 연화산...]


[암봉 뒤로는 포천시 소홀읍 쪽이 보이는데 수리봉 능선이 아닐지...]


[암봉 밑에는 커다란 동굴도 있는데 이곳에서 쉬는 아주머님께 물어보니 너무 왔다고 뒤로 돌앗...]


이 암봉을 넘어 내려서니 포근한 자리에 아주머니들이 자리를 잡고 휴식을 취하고 계신다. 그런데 길이 내려가는 방향이 포천쪽인 것 같아 GPS를 들여다 보니 동쪽으로 가고 있다, 북쪽으로 가야 하는데 방향이 틀린 것이다, 원래는 그려놓은 코스를 이탈하면 경로를 이탈했다고 알려 주는데 조용한 산중에서 알려주는 안내음성이 귀에 거슬려 꺼놓았더니 이런 일을 발생시키고 말았다. 그바람에 아주머니들께 감사를 고하고 다시 암봉을 넘으니 바로 삼거리가 나온다. 암봉을 보고 좋아하는 동안 생각을 못하고 그냥 직진을 한 것이다. 이곳 암봉 앞에서 90도 좌회전을 해야 아하 고개 쪽으로 가는 능선을 만날 수 있는 것이었다.


[탑고개와 어하 고개 중간쯤에 만승동 그러니 골프장에서 오르는 길과 만나고...]


[이곳 백석이 고개에도 여지없이 돌무덤이 우측에 나도 멋지게 한탑 세워놓고 안전을 빌어...]


[백석이 고개에서 오름길엔 또 다시 암릉길로 이어지고...]


[이 봉우리가 천보산 3보루임을 알려주는데 백석이 고개와 어하 고개를 관리하기 위함이라고...]


[천보산 3보루 정상엔 삼각점과 헬기장이 자리하고 있어...]


[3보루에서 내려오니 사거리가 나오는데 우측은 축석령 내려가는 길이고...]


[어느 분이 정성스럽게 잘 쌓아놓은 탑을 보니 님의 정성이 정말 아름답고...]


[조금더 오르면 대장금 테마파크 삼거리를 지나게 되고 표지판엔 GS자이 아파트 내림길이라고 ...]


[다시 능선이 가파러 지더니 급기하에 암반길을 만나는데 로프도 매달려 있어 안전에 문제 없고...]


[능선 위에서 내려다 본 고읍 지구가 드넓은 들판인데 다 아파트가 들어설 것인데...]


[시원한 풍광에 나도 한번...]


[봉우리 우측을 보면 포천 무봉리의 의정부 묘지공원이 굉장한 규모로 산을 깎아 먹어...]


[좌측을 다시 보면 멀리 천보산 에서부터 열 개가 넘는 작은 봉우리들이 줄지어 서있는 게 보이는데 정말 많이 걸어온 느낌이...]


[어하 고개 내려가 기전 봉우리인 378.1봉 삼각점이 바위에 올려져 있어...]


[삼각점에서 우측길로 내려오면 어하 고개를 만나고...]


삼각점 봉우리에서 바로 우회전해 비탈길을 내려오면 어하 고개를 만난다. 위 그림은 바로 내려와 찍을 것으로 이제 건너야 하는데 좌우측을 살펴 보았으나 표지가 안보인다. 우측으로 내려간 발자국이 많아 그 쪽으로 내려가며 전봇대에 시그널을 하나 묶어 두었다. 약 10여미터 내려가 위 그림에 보이는 밤색 백운계곡 표지판 앞에서 올라오는 차량을 주시하며 안전하게 건너 그곳에서 다시 건너편 산으로 오를 수가 있다. 건너와 산을 보니 바위산으로 경사도가 무척 높을 것으로 보여 천천히 오르는데 슬랩에는 마침 로프가 매어져 있다. 그러나 내려올 때는 몰라도 오를 때는 잡고 오를 필요는 없을 정도의 경사이다.  이 말은 평균 잡아서 한 말이지 위험요소는 있다. 바로 굵은 모래를 조심해야 할 것이다.


[아하 고개 우측 능선 잘림 부분이 바위능선임을 말해주고 우측으로 슬랩이 보여...]


[그리 위험하거니 길지는 않은 슬랩이고 또 로프도 매어있어 안전하게 오를 수 있고...]


[어하 고개를 다 오르면 좌측으로 급히 회전하는 능선길 좌측으로 삼각점이 자리하고 있어...]


[멀리 소홀읍내가 보이고 앞 쪽엔 동궁랜드와 파랗게 보이는 파인 골프연습장도 보이고...]


[건너편 양주 쪽을 보면 옥정 지구 대단위 단지가 조성되고 있는데 산행 끝나면 저 옆을 지나가 덕정역으로...]


[이제 넘어 가야할 능선을 올려다 보니 능선은 하나밖에 안 남은 것 같고 멀리 칠봉산과 회암리 천보산도 보이고...]


[무언가 형태를 짐작할 수 없는 커다란 바위가 길을 막고...]


[송우리 체육공원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나는 곳에 군부대 훈련장이 깨끗하게 정돈 되어있고...]


[석문령 약수터 주위엔 군부대 훈련장과 약간의 운동시설이...]


오늘


[석문령 약수터 삼거리엔 송우리 즉 소홀읍에서 오르는 길인데 이동교리라고 표기가 되어있어...]


[이곳 능선에도 멋진 바위들이 즐비하게 있어 심심치 않게 해주고...]


[바위틈에 돌들을 많이 올려놓고 기원한 흔적이 많아 지금 여긴 없지만 우측 바위 위에 커다란 돌로 탑을 내가 쌓아놓았는데...]


[이제 마지막 봉우리인 343.5봉 헬기장에 섰는데...]


[넓은 이곳에서 내려다 보는 사방 위 전망은 아마도 날씨 맑은 날 같으면 최상이라 생각되는데...]


[쉼터 한변엔 멋진 소나무 숲이 운치를 더해주고 있어 정말 쉬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


[능선 우측엔 놀랠 만큼의 대규모 묘소공원이 있는데 금호동성당 천보묘원 이라고...]


[회암령, 회암 고개라 불리우고 또 투바위 고개라고 많이 알려진 이곳 능선 계단으로 내려오면 산행 종료...]


[이곳에서 송우리에서 오는 버스를 기다리며 올려다 본 투바위 휴게소...]


[요즘 들어서 친근한 덕정역 앞 건널목에서 건너다 본...]



투바위 휴게소 앞에서 버스를 기다리니 약 10여분만에 78번이 온다. 지난번 회암리에선 75번을 타고 덕정역으로 향했었다. 오늘도 78번 버스로 회암 고개를 내려가 회암사지 앞을 지나 김삿갓 다리라는 곳을 지나고 이제 덕정 아파트단지들을 지나 덕정역 앞에 도착을 한다. 투바위 고개에서 덕정역까지는 약 20분정도 시간이 소요된다. 이곳 덕정역에서 투바위 고개로 가 오늘코스를 거꾸로 돌아보는 것도 좋아 보인다. 그때엔 나도 소림사에서 불암사 쪽으로 내려가 녹양역에서 끝을 내보기로 생각을 해본다. 오늘의 코스는 약 15.5키로 정도에 5시간 반이 걸린 것 같다. 식사 시간까지 합하면 6시간 정도 생각하면 천천히 전망을 즐기며 돌아볼 수 있는 아주 편하고 좋은 코스라 추천한다.



- 글 / 그림 - [김영윤의 여행보따리] 도시애들 배너




덧글

  • speed kang 2010/03/08 18:07 # 삭제

    사진을 통해서 보니 산 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풍광이 눈을 시원하게 해줄 것 같습니다.
    저는 천보산을 한번도 가본곳이 아니어서 도시애들님이 올려주신 사진을 보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고 있습니다. 산행을 다녀보면 산마다 나름대로의 개성을 품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새로운 한 주일이 열렸군요. 좋은 날 되시길...

  • 도시애들 2010/03/08 19:21 #

    이 근처에 천보산이 두개가 있답니다.
    회암사...즉 덕정역 근처 칠봉산 옆 천보산이 있고요
    의정부 금오동 천보산이 있어요..두 산이 길게
    마주보고 있답니다. 바로 천보산 시작해서
    투바위 고개에서 끝났는데 이곳에서 또
    올라가면 바로 천보산이 아옵니다.
    회암사지 윗산이지요..ㅎㅎㅎ
    두 산 모두 바위가 간간이 섞인 아름다운 산이어요..
    산행도 거의 산책에 가까운 ...길이만 길뿐..ㅋㅋ
  • 누리모 2010/03/09 11:11 #

    아고고..
    소림사라는 영화를 만든 회사 영화사가 아니었구먼유~
    갠적으로 남양주라는 지명은 익히 들어왔었는데 양주라는 지명은 좀 생소합니다
    한번도 가 본적이 없는 건 당연지사고요~ㅎㅎ
    고읍이란..작은 동네 벌판에 들어 서게 될 수많은 아파트에는 다 누가 살게 될지도 궁금합니다
    있는 아파트도 엄청난데 말이지요~
    산행중에 보여주시는 꽃도 좋았었지만 가끔씩 올려주시는 개를 보는 재미도 좋습니다~ㅎㅎㅎ
  • 도시애들 2010/03/09 18:38 #

    녀석에 아주 얼굴이 훤칠했어요..
    씨...종으로 쓰면 아주 좋을듯...ㅎㅎㅎ
    한번 붙이는데 20만원이나 주더만..케케케

    남양주는 양주의 남쪽을 뜻하는.. 정말요..
    양주는 옛부터 내려오는 지명입니다.
    의정부 바로 위에요...동두천 못미처..
    좌파주 우포천...ㅋㅋㅋ

    정말 서울근교도 미분양이 많다는데
    어인일로 이렇게...헉..오늘보니
    지난번 성남시계산행 끝지점...
    위례성단지...분양 한데요...케케
  • 고리아이 2010/03/09 18:10 #

    하악 하악
    제가 있는 곳엘 오셨네영^_^))
    그러지 않아도 천보산 보루를 가보려했는데
    꾸우벅 미리 보여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의정부 아이들(초6-중2)에게 보여주어도 되겠는지영 ㄷㄷㄷ
  • 도시애들 2010/03/09 18:42 #

    열댓살 정도면 아마 올라갈수 있을것 같아요..
    대신에 녹양역쪽이 더 쉬울것도 같은데
    현지분들께 ...알아보셔요...영화사쪽은
    약간의 등산코스같은곳이라 ....산책코스 보다는...
    2, 3, 6 보루까지 보여주면 한 3시간에서 4시간 정도...
    왕복 으로 말입니다. 천보산 보루가 복원은 되어있지 않지만
    흔적은 남아있어 교육적으로 좋을것 같아요..
    아마도 서울 아차산도 고구려의 보루로 복원을 많이...
  • 고리아이 2010/03/22 13:23 #

    천보산이 의정부와 양주 경계에 있는 곳이라서 그런지
    의정부시든 양주시든 관심을 전혀 두지 않네영 ㄷㄷㄷ
  • 도시애들 2010/03/22 13:48 #

    .. 돈이되는 일이면..서로 난리가 났을터인데..
    보루 복원하면 골프장 지어준다고...ㅋㅋㅋㅋ
    보루의 특성을 살펴봐야 할것 같은데요..
    양주를 지키는 보루냐 의정부를 지키는 보루였언나...
    아마도 양주쪽인데..또 백석이고개 넘어선
    양주와 포천이 책임질 보루가..에효...
    원칙은 양주가 맡아야 하겠지만....돈많은 의정부?
    아니...중앙에서 할때까지 기다려야 될것 같은데요.ㅋㅋㅋ
  • 고리아이 2010/03/23 12:18 #

    님께서 가신 행로대로
    한번 훑어보도록 할게영^_^))
  • 도시애들 2010/03/24 00:36 #

    네...
    다른님들 말마따나..
    소림사를 찍은 영화사로 들머리를...ㅎㅎ
  • 투명장미 2010/03/09 20:12 #

    국수역 보면 국수 먹고싶고 소림사 보면 영화 생각나고..
    제가 생각하는 것이라곤 먹는것과 보는것 밖에 없어 그런가 봅니다.ㅎㅎ
    해가 지면서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눈으로 바뀌었네요. 세상이 하얗습니다.
  • 도시애들 2010/03/09 20:48 #

    오늘 북한산 백운대 다녀왔어요...
    하산때 조금 눈발이 날리는듯 했는데
    맑어졌걸랑요..근데 전철에서 들으니
    수락산엔 폭설이 쏟아졌다는군요...
    집에 돌아올때 비가 조금 내리더니
    이제 는 눈으로 바뀌었어요..
    멋진 하루 였답니다.ㅎㅎ
    냘,,,,호수공원으로 납시여요..ㅎㅎ
  • 투명장미 2010/03/09 20:53 #

    정말로 마지막으로 보는 눈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일 호수공원에 가서 강아지처럼 뒹굴뒹굴..ㅋㅋ
  • 도시애들 2010/03/09 21:02 #

    맞아요...올해 정말 누구 말에 의하면
    징그럽게 눈 많이 보았다고 하던데...
    사실 멋진 풍광을 본건 몇번 안될겁니다.

    그러니 이왕 길밀리고 또 뭐 날이 어떻고를 떠나
    즐겨야지요...즐겨요..
    피할수 없응게..ㅋㅋㅋㅋ 핑계김에...
  • 문디사과 2010/03/10 22:27 #

    우리나라에도 소림사가 있었군요.
    갑자기 소림사주방보조가 보고 싶군요.
  • 도시애들 2010/03/10 22:36 #

    이왕이면 영화사에 가서
    주방장을 보시죠..
    소림사 주방장 보조 보다는 좀
    나을것 같은데..ㅎㅎㅎ
  • 문디사과 2010/03/10 22:30 #

    덕정역이 저렇게 변했군요. 감회가 새롭군요.
  • 도시애들 2010/03/10 22:37 #

    요즘 역사들이 다 저렇게 생겼어요...
    민자도 아닌데 어찌 그리 돈이 많은지..
    텅빈 역사엔 돈 그림자만...ㅎㅎ
    용문까지 개통하게 된후 이렇게 멋진 역사를..
    거 성남시 닮아가려하는지..ㅎㅎㅎ
  • witan 2010/03/15 10:10 # 삭제

    15.5km면 짧지 않은 거리인데 다행히 산이 험하지 않아서 산행하기에는 그만이었겠습니다.^^
    아직 3월초라서 그런지 여전히 겨울의 칙칙함이 남아 있군요.
    파릇한 연두색을 을 보려면 앞으로 한 달은 족히 더 기다려야겠죠?
    그때가 벌써 기대됩니다.^^
  • 도시애들 2010/03/15 10:36 #

    눈만 계속 오지 않았다면 벌써 경칩도 지났으니
    다른해 같으면 꽃소식이 많이 올라올 터인데
    올핸 매화꽃에 ...그러니까 설중매를 본 해이지요..
    모르죠 또 언제 한번쯤은 눈이 올것 같은데..
    오늘도 비가 많이 오는데 다행이 영상이라...ㅎㅎ
    아마도 산꼭데기에는 눈이 오질 안을까 하는데..
    지난번에도 관악산엔 비가 왔는데
    수락과 도봉엔 하얀 눈이 10센티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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