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_0317 금천 구청에서 안양천 길로 구일역 지나 신도림 역까지.... by 도시애들

 

금천 구청에서 안양천 길로 구일역 지나 신도림 역까지....

 

 

 

 비가온 후라 아직까지 운무가 걷히지 않았지만 햇살은 살아있다.

지금 안양천을 걷고 있는 날씨의 느낌은 초여름 같은 따사로움을 갖는다.

아직 구일역도 못왔는데 땀이 날 지경이라 인라인 장 앞에서 잠시 휴식을... 

예전에는 자전차로만 다니던 이 길인데 이렇게 걸으니 또다른 기분이 든다.

금천 구청에서 신도림 역 까지는 약 12km가 조금 넘는 거리이다.

힘들 게 마친 신도림 역에는 외국인 축제가 한창이라 시끌벅쩍 거린다. 

참고로 "성 패트릭 데이 축제" 는 캐나다 퀘백에 사는 아일랜드 사람들의

축제 라는데 아일랜드에 처음으로 기독교를 전파한 수호성인 이라고 한다.





















































































덧글

  • speed kang 2012/03/18 12:31 # 삭제


    안녕하세요.^^
    요즘 건강은 좋으신지요?
    트레킹을 하셨나 봅니다. 3월 중순을 보내다 보니
    제법 봄기운이 여기저기에서 전해져 오는 것 같습니다.
    지역 축제가 있었나 보군요. 성 패트릭 축제
    아일렌드 관련 기독교 축제 중의 하나인가요

    요즘 일교차가 큰 것 같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 도시애들 2012/03/18 12:43 #

    네...염려 덕분에 조금씩 좋아지고 있답니다.
    평지는 이제 몇시간 걸을수 있을 정도여요..ㅎㅎ
    네 신도림역 원형무대에서 한창...

    퀘백에 건너간 아일랜드 사람들의 축제인데
    제일처음 기독교를 알린 패트릭스를 기리는
    3월 17일이 기념일이라네요..ㅎㅎ

    아일랜드에서 는 굉장하겠죠..ㅎㅎㅎ
  • 누리모 2012/03/19 11:26 #

    봄은 슬며시 우리 곁에 와 있네요...
    개불알풀에~쑥도 보이공
    애들처럼 공룡도 찍고 스파이더맨도 찍으셨구나...
    아 참 맞다~!!! 도시애들이닷~!!!!
    아무쪼록 더 늙지 마시고 영원히 애들처럼~
    한강까지 가는 무슨...강인가..천인가??...했는데
    나중에 밝혀지네요 도림천이라고~ㅎㅎㅎ
  • 도시애들 2012/03/19 11:53 #

    근데 어제 까지만 혀도 봄인줄 알았는데...
    오늘 오늘 인나 봉깨로 다시 겨울로..ㅋㅋ
    에이 개불알풀이 뭡니까...봄까치죠..
    이제 그곳에 열매가 거시기 같이 생겨서리..ㅎㅎ

    아 어데 가겠습니까 도시의 애들인데
    게임이나 이런것들이 눈에 띄는걸 보면
    아직 늙으려면 오백년은 있어야..ㅋㅋㅋ
    여긴 안양천이고요 도림천은 신림동으로....
  • 뽀다아빠 네모 2012/03/19 12:38 #

    오늘 좀 춥긴하지만...축제 모습을 보니 봄이 가까이 온 걸 확실히 알 수 있겟어요. ^^
  • 도시애들 2012/03/20 07:10 #

    타국에서 갖는 축제지만..
    정말 대단하게 놀더군요..
    우리들로선 이해하기 힘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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