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 바람꽃 찾아간 수리산 기슭에는 환한 미소의 변산 처녀가....
며칠 전부터 미뤄오던 수리산 기슭의 변산 바람꽃이 보고 싶어 나선오늘,
어제와는 달리 바람도 많이 불고 쌀쌀한 날씨에 온도로 영하로 뚝 떨어졌다.
이미 겨울점퍼를 다 집어 넣고 봄옷으로 다 갈아입었기에 그냥 나섰는데...
막상밖에 나와보니 후회가 막심하다. 한겨울 추위같은 느낌이 온다.
그래도 나선길 이기에 버스를 갈아타 가며 수리산 에 도착을 하였다.
계곡으로 들어가는 길 따사로운 햇살은 비추이지만 추위를 막기는 힘들다.
바람막이 점퍼를 입을까 하다가 둔한 몸이 될까 두려워 그냥 오른다.
멀리 변산 아씨가 방긋이 미소를 지어준다. 허이구 아씨마님 하며 업드려....


























덧글
이게 변산 바람꽃인가요??
이제 예쁜 꽃들이 하나 하나 얼굴을 내밀겠지요
너도 바람꽃보다 잎이 꼭데기에 ...가늘게
너무 애처롭고 갸날프게 생겼어요..ㅎ
그래서 애칭이 변산 처녀 라는....
수리산 기슭을 찾아봐야 겠습니다.
얼마후면 사방에서 봄꽃소식이
속속 전해져 오겠지요.
조금 일르긴 했는데 그래도
활짝 핀 넘들도 있어서...
또 시간내서 수암봉쪽 노루귀를..ㅎㅎ
변산 바람꽃은 아직 직접 본 적이 없습니다~
노루귀도 통영분이 있는 곳으로 안내해 주셔서 몇년 전에 첨 봤는데..
새도 예쁘지만 아씨 마님은 정말 예쁩니다~
바람꽃은 물동이 인 처녀 같은...
긍게 따라가고 싶을 수 밖에요..ㅎㅎ
그쪽엔 변산 바람꽃이 없다네요..
남쪽엔 없고 ...또 제주도에도 없답니다..참..나..
허이구 아씨마님하고 엎드리셨을 도시애들님 생각하곤
입가에 미소를 띄웁니다~
아씨마님께 엎드려 사진 찍어올만합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근데 감긴 안걸리셨어요?
할수 없는 포즈 일겁니다..ㅋㅋㅋ
근데 그렇게 아름다우니 워떱니까..ㅎ
감기는 안걸리는데요...허리가...ㅋㅋㅋ
하얀색이 제일 이쁜것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