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_0412 [걷고 싶은 서울길] 탕춘대성 숲길로 봄 나들이 걷기 운동을.... by 도시애들

 

[걷고 싶은 서울길] 탕춘대성 숲길로 봄 나들이 걷기 운동을....

 

 

 

 오늘의 코스는 걷고 싶은 서울길 두 번째 코스로 홍제동 탕춘대성 숲길이다.

제목엔 탕춘대성이 위주가 되지만, 홍제역에서 시작되는 하천길이 포함된다.

오히려 산길과 하천길의 조화가 더 좋은 코스를 만들었는지도 모른다.

홍제역 1번 출구에서 시작되는데 아직 상명대 까지는 아무런 표지가 없다.

 

 그냥 알아서 하천 둔치길로 가다보면 옥천암과 또 홍지문이 나온 후 상명대로 꺾어진다.

상명대에선 대학생들이 길을 잘 가르쳐 준다. 아마도 등산객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학교길로 죽 올라가면 언덕을 넘어 우측으로 꺾어 다시 한참 오르면 탕춘대 성벽이 나온다.

성벽을 따라 조금 걸으면 암문이 나오고 암문을 통과 그때부턴 북한산 둘레길과 합쳐진다.

녹번역길 가기 전에 둘레길과 갈라져 홍제역 쪽 능선을 타면 끝에 재개발지역으로 내려와 끝마친다.

 

 코스는 홍제역-홍제천-홍제초교-홍제교-홍은교-KT홍제지점-홍성교회-옥천교-옥천암-

보도각백불-홍지문-세검정삼거리-상명여대-등산로입구-대청봉사삼거리-탕춘대길입구-

탕춘대성벽길-암문통과좌회전-북한산둘레길합류-녹번동갈림길-헬기장-장군 바위-개나리숲길-

실락어린이공원-철거가옥길-영현교회-홍은사거리 이렇게 끝이나며 총10km에 휴식없이 3시간이다.

 

 




 

 


덧글

  • 투명장미 2012/04/14 07:21 #

    133개, 30개, 10개, 그중에 오늘이 2...
    좋은 길 소개해주셔서 구경 잘 합니다. 개나리 핀 길이 아름답습니다.
    인구만 밀집한 서울인줄 알았는데 걷고싶은 길을 이렇게 많이 만들다니..
  • 도시애들 2012/04/14 16:07 #

    그러니 동네 산길 다 걷기좋은길이라고..
    30개소 중 요즘 가면 꽃피어있는 길 만..엄선했다는데
    오늘도 도봉구 초안산 다녀왔는데요..고생 직사도록..
    표지판이 첨부터 끝까지 하나도 없어서...
    찾아서 가야하는...에효....도봉구 엉터리...
  • speed kang 2012/04/14 11:32 # 삭제

    걷기 운동을 하셨던 구간이 꽤 장거리인 듯 싶습니다.
    등산으로 축적된 체력이시니 거뜬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만^^
    걷기 운동을 통해서 건강관리를 하시는 도시애들님
    참 멋지십니다.^^
    건강하시구요. 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도시애들 2012/04/14 16:12 #

    여긴 10키로 정도 두시간 반입니다...
    다리야 하루 종일 걸어도 괜찮은데..
    많이 걷는거 보다 높은곳을 오르면
    허리가..ㅎㅎㅎ 걷는게 이렇게 좋군요
    새소리 ,,,물소리...꽃향기까지...
    등산과는 차원이 틀린...그런데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바위위에서 내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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