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_0507 [걷고 싶은 서울길] 구로지양산숲 2길 온수역~서서울 공원까지.... by 도시애들

 

 [걷고 싶은 서울길] 구로지양산숲 2길 온수역~서서울 공원까지....

 

 

 

 어제 밤에는 날씨가 선선하기까지 해서 12시 넘어까지 공부?를 좀 하다 늦게 잠이 들었다. 아침마다 하는 운동 때문에 일어난 시간은 6시가 넘어서 이다. 침대에서 5분간 불이 나게 운동을 하고 뛰어 내려가다 싶이 지하 헬스장으로 달린다. 걷기를 안하는 날은 괜찮은데 오늘같이 걷기가 있는 날은 조금 바쁜 편이라 오늘은 늦은 김에 대충하고 올라와 샤워를 마치니 7시 반이 다 되었다. 아침에 열심히 찾아주시는 분들의 답글을 달고 조금 블로그를 들락거리다 보니 8시가 넘었다. 바쁘게 할 것이 없는게 코스 출발이 온수역이기에 집에서 30분안에 도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코스의 1/3은 구로 올레길과 겹친다. 작동터널을 지나 고개에서 국기봉 쪽으로 가가 좌회전해야 하는데 약수터 공원이 보고 싶어 잠깐 이탈을 하고 공사 중인 신월로 우회길로 돌아 정자 까지는 곧은 길이다. 정자에서 직진해 내려가면 국립 과학 수사 연구원 담장 앞으로 내려선다. 이어 고속도로 옆길로 내려가다 능골 육교를 넘어 서서울 호수공원 야구장 앞에 내려선다. 이곳에선 꼭 코스에 연연하지 않고 한 바퀴 돌아도 된다. 여기 저기 돌아보고 정문으로 나가 버스정류장에서 끝이 난다. 오늘은 계속 산행을 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작은산 들을 오르내리면서 진행되기에...

 

 오늘의 코스는 온수역-지양산입구-힐스테이트아파트옆길-부천올레길합세-원각사사거리-쉼터-작동터널-돌무덤-삼거리-안산체육공원-지양산주차장-지양로-중부운수-능골육교-신월야구장-몬트리안정원-소리분수-열린마당-어린이놀이터-재생공원-입구마당-버스정류소 이렇게 끝이 난다. 오늘의 총 거리는 7.14km 이고 오늘의 코스 진행에 걸린 시간은 2시간 남짓이다. 원래 시간은 2.5 시간인데 아마 너무 빨리 걸은건 아닌지 생각해 본다.

 

 


덧글

  • 뽀다아빠 네모 2012/05/08 12:39 #

    헉! 저 뾰족한 돌은 뭡니까? 누구의 작품인지...
  • 도시애들 2012/05/08 13:58 #

    요즘 에 돌 거꾸로 세우기
    경지에 오른듯 합니다..ㅎㅎ
    매번 이렇게 하게 되는군요..ㅎㅎ
    1분안에 세워야지 더걸리면 반칙...
  • 비사리 2012/05/10 12:50 #

    부처님 오신날 다가오니 절마다 연등을 달았네요
    우리절도 달았는데..
    서울근교에 왠길이 이렇게 많나요
    삭막한 빌딩숲인줄만 알았는데
    새로움을 발견하는기분입니다
    근데 저 돌 세워놓으신분
    대단합니다..
  • 도시애들 2012/05/10 15:44 #

    제가 거꾸로 세워놓은 돌입니다.
    매회마다 한군데씩 하는데...
    정말 숲길이나 하천길에선
    조금 힘들지요 돌이 없어서..ㅎㅎㅎ
    서울 걷고싶은길이...백여군데
    시에서 선정을 했는데...
    언제 다 돌아볼지...ㅎㅎㅎ
  • 비사리 2012/05/15 11:41 #

    직접 세우신거라고요..
    짝짝짝
    대단하시네요
    도시애들님의 내공이 보이는데요^^
  • 도시애들 2012/05/15 16:32 #

    에고...내공은효..
    그냥 심심해 쌓다 보니
    정말 노하우가 조금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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