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_0520 [걷고 싶은 서울길] 구로 안양천길 갈산 공원 돌아 구일 역까지.... by 도시애들

 

 [걷고 싶은 서울길] 구로 안양천길 갈산 공원 돌아 구일역까지....

 

 

 

 어제 우리 님들 블로그에서 보고 연락받은 구일역 앞 유채밭에 유채가 한창이라는 그림과 또 연락도 받았다. 이에 망설임 없이 오늘의 코스는 지난번부터 마련해 놓은 구로 양천길을 돌아보기로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코스는 너무 짧을 것 같다. 기본 시간은 2 시간 30 분으로 되어있기에, 시간이 많이 남으면 구일역 부근에서 유채와 돌과 놀아도 되겠기에 이 코스로 돌아 보기로 결정을 한다. 구일역에서 둑방길로 오금교까지 가서 오금교 건너 갈산 근린공원 통과 후 고척교 까지 걸어가 고척교 건너 다시 안양천 변으로 내려서 구일역 보행다리를 건너면 끝이 난다.

 

 오늘은 아침에 자전차 동호회 출발을 끝내주고 나는 12가 다 되서야 출발을 하게 된다. 구일역에 도착했을 때는 벌써 12시가 넘어서 이다. 구일역에서 내려다 본 유채밭은 75% 도 안될 정도의 만개율을 보였다. 그래도 밑으로 내려갔다 둑방으로 올랐다 하며 오금교를 건너 갈산으로 올라 갈산 정자에서 20분 정도 쉬고 또 갈산 날머리에 있는 사찰에 들러 대웅전 들어서 인사 올리고 큰길로 내려가니 건너는 길이 없어 고척교까지 도로를 걷게 된다. 구일역쪽 보행교를 건너 오늘 코스 끝을 내고, 밑으로 다시 내려가 돌도 세우며 혼자만의 시간을 조금 가지고 돌아왔다.

 

 오늘의 코스는 구일역-철교밑길-안양천둑방길-고척교밑길-둑방길-오금교횡단-SK주유소-갈산근린공원입구-갈산숲길계단-갈산정자-체육시설-갈산출구-향림사-안양천로539길-안양천로-고척교밑-철교밑-목감천다리-보행다리-구일역 이렇게 끝이 난다. 오늘의 코스 총 거리는 5.4 km 이고, 오늘의 코스 진행에 걸린 시간은 휴식 시간 빼고 2시간 남짓이다. 원래 시간은 1.5 시간이다.

 

  


덧글

  • 비사리 2012/05/21 15:31 #

    드디어 오늘은 일등했습니다^^

    서울은 아직 유채꽃이 피어있네요
    이곳은 다 졌는데
    도데체 서울에 얼마나 많은 길이 있는지
    가도 가도 끝이 없는것 같아요.
    그런 좋은길 이곳도 하나 주세요 ㅎㅎ
  • 도시애들 2012/05/21 16:32 #

    히히....고맙습니다...비사리님...
    네...아직 피어있는게 아니고...
    이제 피어나기 시작했어요...
    아직도 보름은 갈것 같은데요..ㅋㅋ
    제가 서울길 끝내고 이제 전국구로..
    기다리셔요...ㅎㅎㅎ
  • speed kang 2012/05/22 09:11 # 삭제


    올려주신 사진들 중에 느낌이 참 좋은 사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기온도 올라가고 따라서 수목의 녹음도 짙어지니 눈도 즐겁습니다.
    전국구를 돌아보신다고 하시니 체력보충 잘 하셔야 할 듯.^^

    늘 건강관리 잘 하시고 즐거운 일상이 되시길 바랍니다.
  • 도시애들 2012/05/23 14:11 #

    에고....단 허리 아플 동안입니다.
    아마도 쪼 금 좋아지면 또
    여행가고 싶어 안달이 날듯...
    산으로 가던디..ㅋㅋㅋ
    마음을 곱게 써야 하는데..ㅋㅋㅋ
  • 블루블루 2012/05/22 11:24 #

    풍경이 아름답네요..
  • 도시애들 2012/05/22 12:20 #

    네 일부러 이곳을 택해 갔는데
    아직은 이른것 같아요...
    다음주 쯤에 가면 더 좋은
    유채밭을..ㅋㅋㅋ
  • 투명장미 2012/05/23 16:25 #

    유채밭이 아름답네요.
    산딸나무 꽃, 섬초롱 꽃...초여름입니다. 세월이 빨라 반년이 훌쩍 지나가네요..
  • 도시애들 2012/05/23 17:35 #

    맞습니다...아직은 오월인데...
    우리는 입하가 지났다고
    선듯 여름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아직 진다래가 피고 있는 곳이있고...
    또 모란꽃이 지고있는 곳도...ㅋㅋ
    무서운 생각이 들때도 잇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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