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_0627 [걷고 싶은 서울길] 어린이 대공원길 돌고 아차산 생태공원까지.... by 도시애들

 

 [걷고 싶은 서울길] 어린이 대공원 길 돌고 아차산 생태공원 까지....

 

 

 

 오늘아침은 정말 선선할 정도인 날씨다. 어제 저녁때부터 바람이 조금씩 불더니 시원하게 잠을 잔 아침 아직도 바람은 차갑기만 하다. 그러나 시원하다는 가슴이 느끼는 감성이 더 좋은 아침이다. 오늘은 어린이 대공원을 지난번 않 돌은 반대편 길을 돌고 다시 아차산 역을 통과 아차산 생태공원을 돌아 워커힐 길을 이용 아차산 역으로 돌아오는 코스를 선택 한 날이다. 아침 너무 일찍 일어나 잠시 노트북을 켰는데 항시 아침 서너시에 도착하는 포천의 "다육이 머슴"님을 비롯해 몇분의 글이 꼭 올라와 있어 답글을 달고 5시 반에서 6시 사이에 떠나는데 오늘은 머슴님 글 외에는 잠잠하다. 어제 저녁 글까지 돌아보며 오늘 코스를 돌본다.

 

 이코스는 지난번 두 번이나 지난코스이지만 그래도 길은 다 다르다. 물론 겹치는 곳이 조금은 있지만 그래도 신선한 기분은 항상 살아있는 길이다. 이곳에서 아차산역 2 번 출구를 나와 바로 골목으로 들어가 두 번의 길을 꺾어 동의 초등학교 앞에서 아차산 길로 들어서 생태 공원에 도착을 하게 된다. 물론 이공원도 아차산 산행때 무수히 가본 길이지만 항상 이야기 하지만 걷기 코스로 갈 때는 등산이나 걷기나 같은 데도 느끼는 테마는 천지 차이가 난다. 말하자면 지나며 보는 것도 찾아가는 것의 차이라 할 수 있다. 오늘도 그곳을 샅샅이 돌아보고 또 공사중인 곳을 지나며 고생도 했지만 홍련봉이라는 작은 공원도 찾은 좋은 날이다.

 

 오늘의 코스는 어린이대공원역-대공원정문-전래동화마을-동물원-버섯마을-어린이놀이시설-환경공원-송진우동상-우리나라지도꽃밭-UN평화동산-팔각당-기차공원-대공원후문-아차산역진입-2번출구-왼쪽골목-현대축산우회전-슬기유치원우측길-동의초등학교-아차산입구-아차산생태공원-아차산생태공원연못-워커힐길-구의고가차도공사장길-홍련봉공원-아차산역 이렇게 끝이 난다. 오늘의 코스 총 거리는 km 이고, 오늘의 코스 진행에 걸린 시간은 휴식시간 빼고 2시간 분 걸렸다. 원래 코스 거리는 5 km 이고, 원래 시간은 2시간 반이다. 어린이대공원에서 좀더 볼곳을 찾아다녔고 끝에 홍련봉을 돌아 거리가 추가되었다.

 

 

 


덧글

  • cool 2012/06/29 17:54 #

    사진보니 실감날정도로 생생하게 찍으셨네요~
    멋집니다~
    오랜만에 아차산을 봅니다~
    예전에 광장동 살때 이쁜이랑 가끔 다녔었거든요~
    잘보고 갑니다~
  • 도시애들 2012/06/29 23:44 #

    어린이 대공원은 언제 가도 좋고..
    아차산 생태 공원은 익히
    산행 하는 사람들로 가득했던
    아주 좋은 평이 있는 공원이지요..ㅋㅋ
  • 뽀다아빠 네모 2012/07/02 18:31 #

    어린이 대공원,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

    도시형님, 돌 세우는 솜씨는 점점 기가 막히네요...ㅋㅋ
  • 도시애들 2012/07/02 18:35 #

    감사합니다..
    요즘 바쁜가 봐요..
    돈벌어야지...이런곳
    많이 드나들어야 ㅋ별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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