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_0807 [걷고 싶은 서울길] 북악 하늘길 한성대 입구 역에서 원점 회귀.... by 도시애들

 

 [걷고 싶은 서울길] 북악 하늘길 한성대 입구 역에서 원점 회귀....

 

 

 

 오늘의 코스는 한성대입구역-삼선중학-동구여중-성북구민회관-하늘한마당-곰의집-북악하늘길문-성가정입양원-골프장사거리-화장실공원-다모정-숲속마루-숲속다리-동마루-하늘마루-하늘교-하늘전망대-호경암-1.21사태격전지-나무데크계단-남마루-계곡마루-솔바람교-서마루-성북천발원지-삼청각쉼터-숙정문안내소-삼청터널위-말바위안내소-칼바위쉼터-와룡공원입구-성곽암문-서울국제고-서울과학고-성곽끝-경신중학교-성곽공원-혜화문-한성대입구역 이렇게 끝이 난다. 오늘의 코스 총 거리는 8.6 km 이고, 오늘의 코스 진행에 걸린 시간은 휴식시간 빼고 3시간 남짓이다. 원래 코스 거리는 8.4 km 이고, 원코스 시간은 3시간 이다.

 

 이코스는 벌써 널리 알려진 그런 길이다. 서울 거주하는 등산을 좋아하는 님들이라면 한번쯤은 다녀왔을 그런 북악의 하늘길 코스는 정말 힘든 곳도 있지만 전망도 좋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걷는 그런 아름다운 코스임에 틀림없는 길이다. 성북동 하늘길은 이길로 올라 스카이웨이로 내려서 부암동에서 끝나는 길과 또 이곳에서 숙정문을 거쳐 인왕산으로 가는 코스도 있지만 오늘 코스가 제일 아름다운 것 같다. 그러나 보통 산악인들이 가는 길은 숙정문안내소 밑에서 끝을 내고 삼청 터널 앞으로 내려서 끝내는데 그길로 전철역까지 여름길로는 벅차다. 그러나 이 코스같이 성곽을 따라 혜화동까지 내려서면 더위도 피할 수 있다.

 

 4호선 한성대 입구 전철역 6번 출구로 나와 조금 걸으면 우측으로 언덕진 길이 나오고 그 길을 따라 성북 구민 회관까지 가 시작을 하게 되는데 이곳은 여름엔 전철역 앞에서 마을버스를 이용 성북 구청 하늘한마당에서 시작하는게 바람직하다. 경사도 있지만 햇볕을 피할 수 없는 길이다. 북악 스카이웨이 산책로 문을 지나 이곳을 걷으면 자동차길 옆이지만 그렇게 편안할 수 가 없다. 그래서 전엔 따로 북악스카이웨이(하늘길)가 데이트 드라이브 코스로 각광을 받았었다. 이길로 숲속을 들어갔다 다리고 건너고 쉼터를 지나 하늘공원에 이르면 정말 온 천하가 다 내려다 보이는 기분이다. 그길로 다시 내림을 계속하며 쉼터를 들르다 보면 어느덧 숙정문안내소에 도착하고, 그길로 성곽길을 끼고 내려가면 혜화문이 나오고 조금 걸어 한성대 입구 역에서 끝낸다.

  

 


덧글

  • 뽀다아빠 네모 2012/08/10 12:26 #

    제가 중.고등학교를 이 근처에서 보냈지요....반갑네요 ^^
  • 도시애들 2012/08/13 00:53 #

    부자동네 사셨네요..
    정말 지금도 변함없는
    그런 동네여요..ㅎㅎㅎ
  • 뽀다아빠 네모 2012/08/13 08:55 #

    한성대학교 근처였어요....ㅋ 반대편이지요....^^
  • 도시애들 2012/08/13 10:24 #

    네 그쪽도 너무 좋은곳
    아직도 빌딩이 안보이는
    그런동네라 좋아요..ㅎㅎ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