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_0823 [걷고 싶은 서울길] 상암산 DMC 체험길 마포구청역~ 디엠씨역.... by 도시애들

 

 [걷고 싶은 서울길] 상암산 DMC 체험길 마포구청역~ 디엠씨역....

 

 

 

 오늘의 코스는 마포구청역-구청사거리-둑방길-성산대교북단-불광천길진입-아치교-월드컵경지장앞-북문광장-정자-매봉산산책로입구-풀무골대장간-매봉산전망대-마포구걷고싶은길-매봉산근린공원-서진교회-벚나무가로수길-월드컵북로-월드컵파크사거리-상암근린공원-상암산연못공원-상지초교-월드컵7단지아치교-상암IT타워-구룡근린공원-DMC상징탑-가은문화공원-디지틀매직스페이스-CJ엔터테인먼트-DMC문화홍보관-수색역사거리-공항철도DMC역 이렇게 끝이 난다. 오늘의 코스 총 거리는 7.5 km 이고, 오늘의 코스 진행에 걸린 시간은 휴식시간 빼고 2시간 남짓이다. 원래 코스 거리는 8 km 이고, 원래 코스 시간은 2시간 이다. 이 코스는 볼거리가 많아 즐기려면은 약 1시간 정도는 더 잡아야 충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듯....

 

 오늘은 쉬고 내일 가려고 했었는데 어제 코스도 짧았고 오늘 코스도 길지는 않은 것 같아 하루를 당겨 오늘 출발을 하였다. 그것도 항상 10시가 되어서 여는 기관이나 업체들을 가만해 이번 엔 조금 늦은 시각에 출발을 하여 6호선 마포 구청 역에 도착을 한다. 이번 코스의 장점은 산길과 숲길 그리고 도시의 빌딩숲을 한꺼번에 느끼는 그런 코스이다. 처음 시작한 곳은 벌써 세번이나 코스에 소개한 월드컵 경기장역 주변과 매봉산 산책로 인데 그곳을 넘어서 디엠시 로 가면 얼마나 변해있을까 생각했는데 정말 엄청난 변화이고 건물들이 대형화되어 언제 이렇게 되었나 하는 의구심이 앞선다. 구로 공단이 디지털 단지 역이 된 것과 같이,

 

 외국에 온 착가을 느끼게 된다. 매봉산에 올라 아파트 뒤쪽 산길을 계속 가다가 서진 교회길로 올라 벚나무 가로수길로 접어들어 월드컵길로 네거리를 두 개 건너면 상암 근린 공원이 나오고 공원을 넘으면 연못공원을 만난다. 이내 도로를 이용 7단지에서 구룡 근린 공원으로 가 이곳에서부터 정말 실감나는 DMC를 느끼게 된다. DMC상징물을 보며 계속직진을 하면 꼭 빌딩숲을 지나는 것 같은 느낌으로 아직도 건설 중인 건물들이 전부 대형이다. 중간지점엔 MBC 와 YTN 건물도 건설 중이다. 끝에 쯤에 마련된 DMC 문화 홍보관은 예약제인데 오늘은 공사 중이라 들어갔는데 아무 것도 볼 게 없었다. 이곳에서 DMC 역으로가 끝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