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_0911 [걷고 싶은 서울길] 호암산 숲속여행과 호암산 생태길 합쳐걷기.... by 도시애들

 

 [걷고 싶은 서울길] 호암산 숲속여행과 호암산 생태길 합쳐걷기....

 

 

 

 오늘의 코스는 호압사입구 - 호압사산문 - 호압사경내 - 호압사약수 - 호암산잣나무길 - 체육시설 - 잣나무산림욕장 - 돌계단길 - 호암로윗길 - 파고라쉼터 - 나무계단길 - 호천약수위 - 인공폭포길 -국수나무군락 - 생태통로길 - 호임1터널위 - 체육시설 - 시흥생태계곡입구 - 산복약수터 - 참나무숲 - 야생군락지 - 소나무숲 - 시흥계곡입구공원 - 천주교 시흥 5동 성당 - 시흥버스종점 이렇게 끝이 난다. 오늘의 코스 총 거리는 3.5 km 이고, 코스 진행에 걸린 시간은 휴식시간 빼고 1시간 50분 이다. 원래 코스 거리는 4.3 km 이고, 원래 코스 진행 시간은 2시간 이다. 생태 통로 위 옹달샘 약수터는 생략을 하였다.

 

 고시원 코스와 연계해서 걸으려 던 이 호암산 길이 비가오는 바람에 취소를 하고 집으로 돌아갔었는데 집에 가니 햇살이 쨍쨍 내리쬐었다고 했던 그 코스가 오늘의 걷기 코스이다. 원래는 서울길에 호암산 숲속여행이라는 길과 호암산 생태길 이렇게 두 가지 코스가 있는데 호압사 오르내린 길을 빼면 생태길은 거의다 겹치기에 이 두코스를 한꺼번에 합치어서 걸어 보기로 한 것이다. 예상대로 두 번 같은 길을 걷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코스를 줄이는 것도 바람직한 것 같아 시도해 본다. 오늘코스는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지하철과는 멀어 버스정류장에서 출발, 마감을 한다. 2호선 신림역에서 152번 버스를 타고 호압사 입구에서 내린다.

 

 산문을 지나 잠시 시멘트길을 오르면 호압사가 보인다. 경내를 한 바퀴 돌아보고 다시 조금 내려서면 좌측으로 잣나무 산림 욕장 길이 나온다. 이길로 내려가면 돌계단길이 나오며 다시 산복도로 와 만나게 된다. 그길로 산복도로 옆 예쁜 산길로 국수나무 군락지 길을 넘으면 호암터널 위에 도착하고 왼쪽으로는 커다란 인공폭포가 나온다. 이곳에서 생태통로를 내려가면 체육 시설이 나오고 바로 왼쪽으로 내려서면 시흥계곡 생태공원 길이다. 바로 산복약수터를 만나고 좁았다 넓었다 하는 참나무길, 소나무 길들을 다 지나면 넓은 시흥계곡 공원입구 광장이 나온다. 이곳에서 종점까지 포장도로로 걸어가면 오늘의 코스는 끝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