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_1021 [걷고 싶은 서울길] 인왕산 숲길 여행 경복궁 역에서~원점 회귀.... by 도시애들


 [걷고 싶은 서울길] 인왕산 숲길 여행 경복궁 역에서~ 원점 회귀....

 

 

 

 오늘의 코스는 경복궁역 - 사직공원입구 - 사직단 - 율곡이이동상 - 신사임당동상 - 사직공원 - 단군성전 - 인왕산길 - 황학정국궁장 - 등과정터 - 택견장 - 인왕스카이웨이산책로 - 101초소앞쉼터 - 103초소쉼터 - 인왕천약수터입구 - 수성동계곡길 - 청계천발원지 - 사모정 - 수성동공원 - 세종마을어린이집 - 옥인아파트 - 옥인제일교회 - 티벳박물관 - 통인시장 - 영화루 - 대림정 - 이오재 - 경복궁역.  이렇게 끝이 난다. 오늘의 코스 총 거리는 5 km 이고, 코스 진행에 걸린 시간은 휴식시간 빼고 2시간 남짓 이다. 원래 코스 거리는 4 km 이고, 원래 코스 진행 시간은 2시간 이다.

 

 오늘의 코스는 경복궁 역에서 사직 공원지나 인왕산 길로 103 초소까지 올라 다시 돌아내려오는 원점회귀 코스인데 거리는 약 4키로 이고 시간은 2시간이라고 되어 있다. 그러나 코스는 좋지만 돌려 내려오는 것을 별로 안좋아 하기 때문에 돌아오는 코스는 조금 바꾸어 요즘 복원해놓아 각광을 받고 있는 옥인동 수성동 계곡을 돌아보고 옥인동과 청운 효자동을 지나 다시 경복궁 역으로 돌아가는 원점회귀코스로 돌아오기로 하였다. 코스 거리는 약 1키로 늘어났지만 시간은 마찬가지로 걸리는 것 같아 좋았다. 코스를 시작하기 위해 교대에서 3호선으로 갈아타고 경복궁역 1번 출입구로 나온다. 1번과 2번 출입구가 가까이 붙어 있다.

 

 그 길로 사직공원까지 걸어 공원 안으로 들어서 우측으로 가야 사직단인데 나오는 문이 없기에 그냥 겉에서 보며 사직단 담장길로 오른다. 공원 끝 에 율곡 이이동상과 신사임당 동상이 보이고 좌측 계단으로 올라 인왕산길을 재촉한다. 이 길로 단군성전과 황학정을 지나 오르고 두곳의 쉼터를 지나면 원 코스의 끝지점이다. 이곳에서 그 길로 조금더 오르면 수성동 길이 나오는데 다른 길을 알아보기 위해 더 올라 인왕천 약수터 반대편 길로 내려선다. 바로 수성동 계곡으로 내려가는 나무 데크 계단이 나오고 이내 목교와 석교를 지나 사모정이 있는 수성동 계곡에 도착 추억을 더듬고 옥인동 옛길로 내려와 경복궁 역에서 끝을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