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_1124 [걷고 싶은 서울길] 진관 공원길 구파발역에서 이말산 원점회귀.... by 도시애들


 [걷고 싶은 서울길] 진관 공원길 구파발 역에서 이말산 원점 회귀....

 

 

 

 오늘의 코스는 구파발역 - 진관공원산책로입구 - 돌계단 - 송신탑 - 진관고교갈림길 - 진관근린공원 - 정자체육공원 - 이말산정상 - 상궁내시묘군 - 형조판서묘소 - 군사격장 - 진관사관림길 - 하나고등학교갈림길 - 6단지갈림길 - 소나무길 - 산책길출입구 - 진관초등학교 - 상림마을연못 - 이말산산책로입구 - 군벙커다리 - 전망대 - 배드민턴장 - 진관고교갈림길 - 이말산정상길 - 송신탑 - 돌계단 - 우측돌계단길 - 구파발역분수대 - 구파발역.  이렇게 끝이 난다. 오늘의 코스 총 거리는 5 km 이고, 코스 진행에 걸린 시간은 휴식시간 빼고 2시간 20분 걸렸다. 원래 코스 거리는5.2 km 이고, 원래 코스 진행 시간은 2시간 이다.

 

 이코스는 잘 알려지지 않은 구파발역 뒤 이말산을 공원화하여 진관 근린공원 코스를 만들어 소개하는 산책코스인데 숲이 너무 우거져 단점이라면 하늘밖에 안보이는 것이고 장점은 경사도 편차가 없어 숨찰 일이 없다는 것이 코스의 특징이다. 구파발역 2번 출입구를 나오면 복잡한 가운데 뒤쪽으로 포장마차 옆에 돌계단길이 오늘의 진관 공원 산책길 출입구이다. 이곳으로 오르면 커다란 송신탑을 지나 약간의 언덕길을 계속 오르면 어느덧 금방 이말산에 오른다. 이곳 정상부분에는 정자가 두 군데 있다. 처음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넓은 곳과 그 위로 오르면 정상부에 또 하나의 정자와 체육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이곳 부근이 진관 근린 공원이다.

 

 이 길로 좌우로 보이지도 않는 산책길을 계속가면 군데 군데 상돌이 많이 보이는데 안내판을 보니 이곳이 권력있던 내시와 상궁들의 묘소가 산재해 있다고, 그러나 지금은 상돌이 처박혀있는 죄스러운 상황이 보인다. 길을 가다 멋진 북한산이 가까이 보이는데 원체 잡목이 크게 자라있어 그 사이로만 보여 아쉬움이 많은 그런 산책길이다. 결국엔 북측 쉼터에서 잠시 보일뿐 그기로 녀려가 진관 초교 앞에서 코스를 끝냈는데 한시간 조금더 걸렸다. 돌려 다시 가는 코스도 아니고 거리를 체크해보니 3.1키로왔다. 아무튼 지도를 보니 연못뒤쪽에서 오르는 산책로 입구로 올라 이말산에 오르니 아까 오른 길과 만나 구파발 역으로 다시 내려가 코스의 끝을 낸다.

 

 

 


덧글

  • 뽀다아빠 네모 2012/11/29 12:30 #

    풍경이 어느새 싹 겨울로 바뀌었네여...ㅋ

    구파발역은 너무 낯이 익어요. 자주 가봐서...^^
  • 도시애들 2012/11/29 16:59 #

    전 이말산은 첨 가본답니다.
    6단지에 뼈묻으려 했었는데 넘 비싸서..
    요즘엔 골치거리가 된 은평뉴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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