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_1210 [걷고 싶은 서울길] 성동 중랑천 길 어린이 대공원~ 서울숲으로.... by 도시애들


 [걷고 싶은 서울길] 성동 중랑천 길 어린이 대공원~ 서울 숲까지....

 

 

 

 오늘의 코스는 아차산역 - 대공원후문 - 팔각당 - 외곽순환로 - 야외무대  - 새싹마루정자 - 식물원 - 캐릭터월드 - 평화동산 - 음악분수대 - 대공원정문 - 능동교회 - 군자역사거리 - 군자교사거리 - 송정둑방길 - 장미터널 - 지하보도 - 살곶이다리 - 살곶이체육공원 - 국궁장 - 응봉교밑 - 응봉역횡단 - 막다른길 - 응봉근린공원길 - 팔각정 - 산책길 - 용비교램프폐쇄 - 금호로횡단 - 서울숲프르지오 - 달맞이봉공원 - 풍림아이원 - 옥수역.  이렇게 끝이 난다. 오늘의 코스 총 거리는 12.1 km 이고, 코스 진행에 걸린 시간은, 휴식시간 빼고 3시간 남짓 걸렸다. 원래 코스 거리는 12.8 km 이고, 원래 코스 진행 시간은 4시간 20분 이다.

 

 이번 코스는 세 개의 코스를 이어 한코스로 만들어 장장 4시간 넘게 걸리는 코스를 만들어 놓았다. 눈이 나리는날 편하게 걸을 수 있는 코스로 남겨 놓았다고 오늘 이코스를 가는데 길도 미끄러울 것 같고 또 장장 4시간 넘게 가야 하기에 실제로는 5시간도 더 걸릴 것 같아 아예 아침 일찍 서둘러 시작을 하게 되었다. 집에서 8시 못되게 나와 9시도 못되어 아차산 역 4번 출구를 나오게 되었다. 그길로 어린이대공원 후문으로 들어서 흰눈이 쌓여있는 공원을 지난번 과 같에 세 번째로 두바퀴돌고 나가는 길을 또 돌아 보았다. 이내 어린이대공원을 나와 군자역까지 걷는데는 정말 코를 에리는 바람과 얼음판을 걷는 이중고를 치루었다.

 

 군자역사거리에서 군자교전 성동 둑길로 들어서 바람은 세지만 눈이 녹질 않아 오히려 걷기가 편한 둑방길을 날이 추운 관계로 볼 것도 없이 경보 수준으로 달리게 된다. 이어 살곶이 다리를 지나기 위해 지하도를 통과 살곶이 다리를 건너 지난번 같이 국궁장을 지나 새로 만들고 있는 응봉교 밑을 지나 응봉역을 통과 막다른 길로 오르니 응봉산 산책로를 만나 팔각정까지 쉽게 오른다. 전망을 감상하고 내려가는데 용비교로 내려가는 길과 용비교 인도가 폐쇄되어 서울 숲으로 갈 수가 없게 되었다. 고민끝에 할 수 없이 옥수역으로 진로를 변경 산책길로 내려가 금호로 삼거리를 건너 달맞이 봉에 올랐다 옥수 역으로 내려가 끝을 낸다.

 

  알림 :  응봉산과 서울숲을 이어가는 용비교 연결 인도가 폐쇄되었으니 다음에 나열하는 코스는 내년 봄 이후에 진행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성동 송정 둑길", "성동 생태길", "서울숲 남산길", "서울 숲길", "성동 중랑천길"  이렇게 5 개 코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