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_0122 상계 역에서 정암사 길로 하얀 눈 쌓인 불암산 정상에서 천하를.... by 도시애들

 

 

상계 역에서 정암사 길로 하얀 눈 쌓인 불암산 정상에서 천하를....

 

 

 

 

 산행 일자 :

2013년 01월 22일  11시 07분 시작 15시 24분 종료 약  4시간 17분 소요. 산행 거리 - 4.76 km

 

 산행 코스 :

상계역 - 불암산공원입구 - 둘레길합세 - 선 바위 - 장암사계곡길 - 장암사 - 입석대 - 깔딱고개 - 괴암 - 거북바위 - 불암산정상(508m) - 쥐바위 - 다람쥐광장 - 석장봉계곡길 - 불암정 - 불암산공원 - 상계역

 

 산행 일지 :

오늘 아침까지 비가 왔지만 관악산을 올려다 보니 하얗게 눈이 와있다. 오늘 갈 불암산도 하얀 정상을 상상해 보며 사당으로 달려가 일찍 은 아니지만 4호선으로 갈아타고 요즘 읽고 있는 전자책 "마의"를 읽으며 가니 한시간 정도 지나 상계역에 도착해 출발을 한다. 불암산 공원 안쪽까지는 전혀 눈을 볼 수가 없었는데 둘레길로 들어서자 이곳에서 부터 얼음 판이다. 위로는 물이 흐르고 밑에는 얼음이 얼어있는 빙판을 보고 아이젠을 착용할 까 하다가 그냥 오른다.

 

오늘에야 처음으로 정암사 경내에 들어가 문안드리고 다시 올라 입석대지나 깔딱 고개 올라 능선길 부터는 더욱 눈이 많이 쌓여있고 또 발자국도 별로 없어 길을 찾아가며 천천히 정상을 오른다. 이곳에서부터는 계단만 찾아 오르는데 끝에 가서 정상엘 오를까 말까 생각하다 그래도 오르던 감으로 찾아 올라갔다. 내려올 때 조금 고민을 하다 거꾸로 내려와 별일은 없었는데 다음 올랐다 내려오는 이들은 볼 수가 없었다. 다람쥐광장에서 커피에 빵 먹고 정자길로 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