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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둘레길] 안양 3~6 구간 안양 예술 공원에서 간촌 약수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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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 일자 : | 2013년 01월 29일 13시 52분 시작 15시 56분 종료 약 2시간 04분 소요. 보행 거리 - 6.06 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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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 코스 : | 알바로시자홀 - 오솔길 - 바위전망대 - 참샘약수 - 관악천약수 - 망해암릿지길 - 망해암 - 포장도로 - 보덕사 - 비봉산마실길 - 청암회쉼터 - 주말농장 - 비산중학교 - 관악산산림욕장입구 - 자연학습장 - 간촌약수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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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 일지 : | 어제에 이어 오늘도 관악산 둘레길을 걷는데 안양 예술공원 알바로 시자홀 앞에서 시작을 하게 된다. 오늘 코스는 어제와 달리 6.5km 로 망해암 산길도 있고 관악산 삼림욕장 길도 있어 조금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갔는데 의 외로 키로수도 더 적게 나왔고 또 길도 망해암 코스말고는 아주 편안한 산책코스로 최적화된 그런 길이었다. 우선 유원지에서 시작을 해 가파른 길을 올라 좁은 오솔길을 걷다 바위가 많은 전망대를 만난다. 이곳에서 평촌이 다 보이는 것 같다.
그후 바위 릿지길도 있는 망해암을 올라 내려가면 포장도로와 임도를 만나고 그 임도 중간 운동장 쪽으로 내려가 재개발하고 있는 공지를 돌아 관악산 삼림욕장 입구에 들어서 보리밥집을 지나 항상 다니던 그 길로 오른다. 관악산 자연학습장에서 잠시 정신 차려 화장실 밑 길로 들어서야 간촌 약수터 길로 갈 수가 았다. 이곳 말고는 그냥 원형 팻말이나 쌍리본을 보며 걸으면 되는 아주 편안한 그런 길이다. 정말 내가 일년 동안 걸은 서울길에 대하면 천국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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