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_0105 이북 오도청 에서 비봉 능선 올라 사모바위 돌고 승가사 계곡으로... by 도시애들


 이북 오도청 에서 비봉 능선 올라 사모바위 돌고 승가사 계곡으로

 

 

 

눈이많이 내린 날 다음날은 아침부터 가슴이 뛴다. 눈이 내리는 날엔 동심으로 돌아가기에

북한산 비봉 능선을 그려 본다. 서울 근교에서 상고대를 볼 수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

왜냐면 산 정상정도의 능선에 올라야 상고대를 보는데 서울산들은 아무래도 두시간 정도는

올라야 하기에, 그시간즈음 능선에 오르면 햇살이 뜨거워 이슬로 변해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날도 부지런히 불광역에 도착해 버스 환승을 하여 이북오도청 앞에 도착 하였지만  벌써

점심시간에 육박하고 있었다.다른때 보다 2시간은 늦은 시각이기에 눈만 소복하기를 빌뿐,

그래도 능선에 올라가니 하얀 눈밭이 마음을 가볍게해준 그런 산의 고마움을 느낀 날이다.

 

 

 

 

오늘의 산행 코스를 궤적으로 보면....

 

 

 

 

불광역 2번출구 건너 7212번 버스로 이북 오도청앞까지 와 하차....

 

 

 

 

이북 오도청 정문을 지나고....

 

 

 

 

비봉 밑 잉어능선이 아름답게 보이고....

 

 

 

 

앞만 보고 계속 올라 가면 끝에 비봉 휴게소 라는 간이 음식점이....

 

 

 

 

좌측엔 연화사 우측은 금선사 주차장인 비봉 탐방 지원센터 앞으로 돌진....

 

 

 

 

금선사 목정굴로 들어서는 무량문 앞에서서....

 

 

 

 

개울 건너 목정굴을 올려다 보니 삼방이 다 바위 이고....

 

 

 

 

목정굴 안에 모신 수월 관음보살 님이 단아하게 내려다 보시고....

 

 

 

 

목정굴에서 위로 오르면 금선사 종각이 아직 단청이 안되있고....

 

 

 

 

삼각산 금선사라고 쓰여진 일주문을 나오고....

 

 

 

 

금선사에서 나와 언덕 길을 오르면 가파른 비탈길도 나오고....

 

 

 

 

좌측에 보이는 향로봉 능선이 아름답기만 하고....

 

 

 

 

구 절터인 소나무 쉼터에 오른걸 보니 절반은 올라온 셈....

 

 

 

 

이정목을 보니 탐방 지원센터도 0.8km 비봉도 0.8km 니 딱 반 올라온게 맞고....

 

 

 

 

깔딱 고개를 조금 오르면 우측에 보이는 물개가 아직도 썬텐을 하고 있고....

 

 

 

 

능선 바위에서 잠시 숨을 돌리며 내려다 본 홍제동쪽 인왕산과 안산이 보이고....

 

 

 

 

깔딱 고개를 다 오르면 이렇게 하늘이 삐꼼이 보이는게 제일 반갑고....

 

 

 

 

이곳 사거리는 비봉과 향로봉 딱 중간지점이고 약 300m 가면 비봉....

 

 

 

 

비봉 능선에서 올려다 본 향로봉 넓은머리 쉼터....

 

 

 

 

비봉 능선에서 내려다 본 북쪽 하늘 밑엔 개스가 가득....

 

 

 

 

바위에 올라 향로봉과 족두리봉을 보니 감개가 무량하고....

 

 

 

 

비봉 앞에서 좌측 우회도로를 이용해 넘어 가야....

 

 

 

 

헬기장 전망대에서 응봉 통신기  능선 넘으면 진관 계곡이....

 

 

 

 

헬기장 뒤쪽 능선을 보니 비봉에서 부터 한줄로 줄을 선듯 보이는 멋진 풍광....

 

 

 

 

헬기장에서 올려다 본 사모바위 오늘따라 한사람도 안보이고....

 

 

 

 

사모 바위 밑에 보이 이제 식사 마치고 출발하려는 님들 대여섯명 보이니 반갑고....

 

 

 

 

응봉 능선 갈림길 위에 서서 바라본 의상능선과 문수봉 그리고 보현봉과 사자능선이....

 

 

 

 

사모바위 의 의미가 확연히 들어나는 바위의 모양새....

 

 

 

 

사모 바위 옆에서 건너다 본 의상 능선에서 부터 보현봉 까지 하늘 선이 멋지게....

 

 

 

 

계곡 건너로 보이는 노적봉, 백운봉, 만경대 정말 삼각산 같이 보여....

 

 

 

 

이제 지나는 사람들이 보여 한컷 부탁....

 

 

 

 

날씨가 추운데도 눈은 다 녹았는지 아니면 바람에 다 날린듯 세찬 바람....

 

 

 

 

이제 승가사 계곡길로 내려가며 본 이정목엔 승가사 700m 라고....

 

 

 

 

승가사 내림길 설원평야 같은 멋진 넓은고에 들어 눕고 싶은 충동이....

 

 

 

 

승가사 자동차 길로 올라 보니 계단이 멋지게 보이고....

 

 

 

 

승가사 통일탑 안쪽에 모셔진 불상도 보이고....

 

 

 

 

 탑돌이 하며 올려다 본 승가사 경내....

 

 

 

 

승가사 통일탑은 9층석탑으로 되어있음을 전체 사진으로 보니....

 

 

 

 

아이젠을 신으며 올려 다 본 승가사 오르는 돌계단....

 

 

 

 

다 내려와 눈밭에서 올려다 본 승가사 일주문....

 

 

 

 

편한 넓은 길로 내려가도 되는 데 승가계곡이 좋아서 계곡 길로 하산....

 

 

 

 

 중간 쉼터에서 커피 한잔 마시고....

 

 

 

 

두번째 쉼터는 구기동 계곡과 만나는 삼거리에 자리하고....

 

 

 

 

계곡 길로 내려가면 예쁜 다리도 세개 계곡도 네번 건너야....

 

 

 

 

돌 밑에 누가 길다란 눈사람을 만들어 놓아....

 

 

 

 

멋진 다리 건너와 위에서 내려다 보고....

 

 

 

 

 이제 구기동 분소인 구기 탐방 지원센터를 나와 오늘의 산행을 끝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