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_0418 [서울둘레길] 7코스 - 1 가양역에서 월드컵 공원 지나 증산역까지... by 도시애들

 

 

[서울둘레길] 7코스 - 1 가양역에서 월드컵 공원 지나 증산역까지...

 

 

 

보행 일자  :

2015년 04월 17일  12시 06분 시작 - 2015년 04월 17일  14시 09분 끝, 약 2시간 03분 소요, 보행거리 - 8.19 km.

 

보행 코스  :

가양역3번출구 - 가양대교남단 - 가양대교 - 북단엘리베이터 - 난지생태습지원 - 난지나들목 - 노을공원길 - 난지메타세콰이어길 - 하늘공원길 - 월드컵공원 - 불광천 - 중동교 - 증산3교 - 증산역2번출구

 

보행 일지  :

 오늘 걸을 코스는 [서울둘레길] 7코스다. 7-1 코스는 6코스에 이어서 가양역에서 출발해 가양 대교 지나 노을공원, 하늘공원 둘레길로 돌아 월드컵 공원 뒤 불광천으로 내려가 증산역 못미쳐에서 위로 올라 끝이 나고 7-2 코스는 증산체육공원에서 시작해 봉산 생태 공원을 지나 봉수대를 넘어 수국사 입구에서 내려서 서오릉길을 건너 앵봉산을 넘어 구파발 역에서 끝을 내는 코스이다. 다른 코스들은 하루에 끝을 내 버렸는데 오늘은 오후에 약속이 있어 한코스만 돈다.

 

 7-1코스는 거리는 7.3km 이고 소요 시간은 1시간 50분으로 되어있다. 그러나 오늘 구경거리가 많아서 인지 아니면 1km를 더 걸어서 그런지 시간이 처음으로 약 13분 오버되었다. 조금 발걸음이 빠른 편이라 다른 구간은 시간을 많이 단축을 한 것 같은데 이렇게 덜어야 볼 것도 마음놓고 보고 찍을 거리도 마음놓고 찍어온 것 같아 너무 좋은 날 같다. 그리도 더욱 좋았던 것은 다 끝을 내고 지하철을 타는데도 하나도 피곤하거나 힘든 기색이 없어 너무 좋은 것 같다.

 

 그것은 아마도 봉산과 앵봉을 넘어 구파발 까지 같다면 이야기가 달라질 뻔했다. 항상 걸어오던 두세 시간 정도 가 좋은데 요즘 하루에 대여섯시간 걷다 보니 오늘같이 이렇게 조금 걸은 날이 더 이상하게 보이는 것이 이제 체력안보는 조금 된 것 같은데 끝에 가서 허리 통증이 오는 것은 아마도 여름이 와야 풀리던지 아니면 서울길 끝내고 자전차를 좀 타야 근육량이 많이 증가해 좋아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아름다운 길 즐겁게 돌아본 아주 최상의 날 인 것 같았다.

 

 

 

 

오늘 코스의 출발점인 9호선 가양역 3번 출구에서 시작...

 

 

 

 

약 250m 앞에 스탬프 우체통, 그 옆 경사로를 이용 가양 대교로 올라...

 

 

 

 

가양 대교 위로 올라와 밑을 지나는 자전차도로를 내려다 보고...

 

 

 

 

멀리 보이는 방화대교가 아기봉을 집어 삼키고...

 

 

 

 

가양 대교 북단에서 내려다 본 방화대교와 행주산성...

 

 

 

 

엘리베이터로 다리에서 내려와 다시 걷기 시작...

 

 

 

 

길가에 많이 보이는 애기똥풀 꽃과 눈맞춤을 하고...

 

 

 

 

수변생태 학습센터 건물이 조금 흉측스럽게 보여 밝은 칠을 해줬으면...

 

 

 

 

학습센터 앞에 멋진 미루나무와 조팝나무의 조화...

 

 

 

 

가양 대교 밑에서부터 난지 생태 습지원이 길 게 자리하고 있어...

 

 

 

 

난지 캠핑장 입구에 노을공원으로 가는 난지 나들목 통로로 진입...

 

 

 

 

난지 나들목을 나오면 바로 노을공원으로 오르는 수많은 계단이 겁을 주고...

 

 

 

 

그러나 서울 둘레길은 노을공원 외곽길로 우회전해 계속...

 

 

 

 

난지 나들목 앞 노을공원 계단 쪽을 뒤돌아 보고...

 

 

 

 

노을공원 외곽 길로 한없이 걸어가도 좋을 아름다운 길로...

 

 

 

 

가는 길 도중에 뱀이 출현한다는 표지판이...

 

 

 

 

서울공원 메타세콰이어 길로 들어서...

 

 

 

 

오월의 신부가 될 한쌍이 웨딩사진을 찍고 있고...

 

 

 

 

양쪽 길도 멋지지만 가운데 꽃밭이 운치가 더 있는 듯...

 

 

 

 

하늘공원에서 내려오는 배수로 가 조형물같은 효과를 보여주고...

 

 

 

 

하늘공원 입구에는 맹꽁이가 출현한다는 표지판이...

 

 

 

 

하늘공원 계단길로 내려가는 동안 게속 보이는 북한산 비봉 능선...

 

 

 

 

하늘공원 계단길 앞에서 올려다 보니...

 

 

 

 

하늘공원 앞 무지개 다리로 학생들이 많이 오가고...

 

 

 

 

다리 위에서 월드컵 터널 쪽을 내려다 보고...

 

 

 

 

다리를 건너와 하늘공원 계단길을 올려다 보고...

 

 

 

 

오늘 처음 이쪽에서 무지개 다리를 찍어 보는데 다리이름은...

 

 

 

 

월드컵 경기장 사거리에서 본 경기장 건물...

 

 

 

 

사거리에서 본 월드컵 터널...

 

 

 

 

월드컵 공원 정문 부근에 걸려있는 서울둘레길 안내 리본...

 

 

 

 

서울 월드컵 스타디움 문자판이 커다랗게 만들어져 있어...

 

 

 

 

월드컵 경기장 북문 앞 공원 쪽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밑에 벌건 연산홍이 활짝 피면 굉장할 것 같은 예감이...

 

 

 

 

담소정 이라고 쓰인 정자 앞에 연못 공사를 하고 있어...

 

 

 

 

북문 광장 붉은 기둥에서 올려다 본 월드컵 경기장 북문쪽...

 

 

 

 

월드컵 경기장 3번 출구 앞에 마련된 자전차 대여소...

 

 

 

 

대여소에서 길을 따라 내려가면 불광천과 만나고...

 

 

 

 

내려서 뒤를 돌아다 보면 월드컵 경기장 역 앞에 보이는 무지개다리...

 

 

 

 

앞 쪽으로 중앙교 뒤로 중동교도 보이고...

 

 

 

 

중앙교 밑에서 뒤돌아 본 간이 잠수교 앞에 멋진 조팝나무 꽃...

 

 

 

 

증산교 밑 교각엔 6.25 전쟁의 총탄 흉터가 아직도 남아있는 듯...

 

 

 

 

어릴 적 모래내라 불리던 다리 밑에서 큰조개와 제첩도 많이 잡았는데...

 

 

 

 

좌측으로 오르면 DMC역 1번 출구가 나오고...

 

 

 

 

불광천 곳곳마다 산란을 마치고 내려가는 잉어들이 힙없어 보여...

 

 

 

 

증산 3교쪽 뱀모양 구불구불 한 불광천 뒤로 북한산이 멋지게...

 

 

 

 

이제 증산 3교를 지나게 되니 거의 다 온 모양...

 

 

 

 

해 담는 다리라는 무지개 다리가 멋지게...

 

 

 

 

해 담는 다리를 지나면 왼쪽으로 오르는 길로 오르면 증산역이...

 

 

 

 

 

6호선 증산역 2번 출구 앞에서 여정을 끝내고...

 

 

 

 

오늘의 걸은 코스를 궤적으로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