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_0427 [서울둘레길] 8코스 - 5 순례길에서 소나무길 지나 왕실묘역길까지... by 도시애들

 

 

[서울둘레길] 8코스 - 5 순례길에서 소나무길지나 왕실묘역길까지...

 

 

 

보행 일자  :

2015년 04월 25일  11시 50분 시작 - 2015년 04월 25일  13시 38분 끝, 약 1시간 47분 소요, 보행거리 - 5.63 km.

 

보행 코스  :

순례길(흰구름길끝) - 이준열사묘 - 백련교 - 주말농원 - 주택가 - 김도연묘 - 신숙묘 - 보광사 - 4.19전망대 - 순례길끝 - 소나무숲길시작 - 솔샘근린공원 - 만고강산약수터 - 손병희묘 - 우이분소 - 왕실묘역길

 

보행 일지  :

오늘 걷는 길은 [서울둘레길] 8코스중 5구간으로 첫 코스인 흰구름 길이 순례길 앞에서 끝나 그 이후 순례길부터 시작해 이준열사묘소를 지나 이시영 선생을 비롯해 열두분의 묘소가 있는 길을 걷는다. 그 길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 님들의 마음을 기리며 걸으면 보람된 길이 될 것이다. 그리고 보광사 밑에 4.19 민주묘지를 내려다 보며 순례길을 끝내고 소나무 숲길로 이어져 많은 소나무들과 정을 나누며 걷게 되는 아주 뜻깊고 흥미로운 그런 길이다.

 

원래 서울 둘레길에는 8 - 4구간에서 흰구름길을 뺀 순례길과 소나무숲길은 5.4km에 소요시간은 3시간 40분으로 되어 있는 코스이며 숲길이 많아 어느 길보다 시원함을 느낄 수 있기도 하고 또 포장도로도 그리 많지는 않아 좋은 길이다. 중간 중간 들러 볼 곳이 많아 굳이 시간을 책정할 필요도 없는 그런 길이라 마냥 걷는다면 아마도 쉬엄 쉬엄 묘소를 돌아보며 하루종일 걸어도 시간이 아깝지 않은 그런 코스에 소나무 삼림욕까지 가능하여 건강증진까지 겸한 길이다.

 

소나무는 절개를 뜻하는 우리국민의 나무라고 생각해도 될 그런 나무인데 다른 곳에도 물론 소나무가 많지만 솔밭 근린공원엔 아주 많은 소나무가 심어져 있어 더욱 좋기도 하고 그이 후 소나무 숲길을 계속 걷다보면 정말 소나무가 왜 그렇게 좋은지 알게 되는 그런 길이다. 그리고 소나무 길에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 때문인지 걷는 내내 지치지도 않는 것 같아 코스를 끝내고 이어 도봉산역 까지 밀어붙일 수 있는 그런 활력소를 제공해준 것 같아 고마운 길이다.

 

 

 

 

8코스 4구간 흰구름길 끝지점인 순례길 앞에서 시작을...

 

 

 

 

이준 열사의 묘소 들어가는 길은 이제 숲이 우거지고...

 

 

 

 

이시영 선생 묘입구와 대동문 갈림길에서...

 

 

 

 

유원지 앞 개울 위 대동교를 건너 숲속으로 진입...

 

 

 

 

유림 선생 묘소로 들어가는 길도 지나고...

 

 

 

 

개울 따라 내려가다 백련교를 건너와 좌측길로 올라가고...

 

 

 

 

백련교 앞에서 녹색 리드선을 따라 오르면 농원 뒷길로 이어지고...

 

 

 

 

농원 뒤 숲길에 탐스러운 철쭉꽃들이 반겨주고...

 

 

 

 

주말 농장이 커다랗게 자리하고 있어 더욱 살기 좋은 동네...

 

 

 

 

이동네 길은 하도 많이 다녀 초록색 라인이 보이지 않을 정도...

 

 

 

 

북한산 둘레길 안내판이 있는 쉼터에서 동네를 잊고 산속으로...

 

 

 

 

김도연 선생 묘소 오르는 길목도 지나고...

 

 

 

 

언덕으로 오르는 중앙에 맹인견과 함께 한 분이 쉼터에서 휴식을...

 

 

 

 

신숙 선생 묘소가 바로 입구에서 보이고...

 

 

 

 

산 머리를 넘어 보광사 입구로 내려서며...

 

 

 

 

보광사 내림 길엔 연산홍이 빨갛게 피어있고...

 

 

 

 

보광사 앞마당에서 한 바퀴 돌아보고...

 

 

 

 

숲길과 어우러지는 연산홍 꽃이 더욱 빛나는 것 같아...

 

 

 

 

4.19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국립 4.19 민주묘지...

 

 

 

 

4월 학생 혁명 기념탑이 내려다 보이고...

 

 

 

 

전망대에 마련된 안내판과 함께 보고...

 

 

 

 

전망대 쉼터에는 사람들이 많이 오가고...

 

 

 

 

전망대에서 내려오면 순례길 구간이 끝나고 소나무 숲길 구간이...

 

 

 

 

내려오면서 뒤돌아 보니 왜 삼각산이라 하는지 이해가...

 

 

 

 

솔밭 근린공원 안쪽엔 정말 소나무가 많아...

 

 

 

 

꽃밭 안쪽에는 금낭화가 많이 보이고...

 

 

 

 

아름다운 소나무가 이렇게 많아 발걸음을 잡고...

 

 

 

 

사방을 둘러보아도 소나무 숲이라 향기도 너무 좋고...

 

 

 

 

푸른 소나무 밭에 홍일점이라 할 수 있는 빨간 꽃이...

 

 

 

 

소나무길 구간 중 시멘트 길인 자수박물관과 정화당 길...

 

 

 

 

박물관 안쪽에 있는 단풍나무가 가을같이 붉은 빛을 내고...

 

 

 

 

계속 소나무 구간은 연속되는데 모양으로 만들어 놓은...

 

 

 

 

소나무 숲길 구간을 강조한 이유는 하늘을 보면...

 

 

 

 

솔밭공원 같아 많지는 않지만 소나무 숲길이 맞긴 맞아...

 

 

 

 

만고강산 약수터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뾰족한 돌을 찾아 이렇게 세워 보고...

 

 

 

 

우이 제일교회 앞 안내 표지판이...

 

 

 

 

우이 제일교회 담으며 우측을 보니 송주사 부처님이 등을 돌리고...

 

 

 

 

숲길을 빠져 나와 시멘트 길을 또 밟게 되고...

 

 

 

 

꽃길을 조금 걸어 오르니...

 

 

 

 

손병희 선생 묘소가 자리하고 있어...

 

 

 

 

우이 분소 쪽으로 내려가며 올려다 본 코끼리 바위...

 

 

 

 

상가에 있는 조각품들 중에 사자들이 싸우는...

 

 

 

 

시원한 하천길로 내려가면 우이 분소 삼거리가...

 

 

 

 

삼거리에서 올려다 본 우이암이 웅장하게 보여...

 

 

 

 

횡단 보도를 건너와 공사 중인 길을 지나 왕실 묘역길 쪽으로 올라가...

 

 

 

 

왕실 묘역 가는 길에서 내려다 본 우이동 종점 쪽...

 

 

 

 

왕실 묘역 기점을 지나 숲길 앞에서 끝을 내고...

 

 

 

 

오늘의 걸은 코스를 궤적으로 보면...

 

 

 

끝으로 순례길에 대하여 자세한 그림을 보고 싶은 분은 아래 포스팅을...

 

관련 자료 : http://city3000.egloos.com/10953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