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_0429 [서울둘레길] 시작점인 도봉산역 앞 서울 창포원의 봄날 표정들은... by 도시애들

  

[서울둘레길] 시작점인 도봉산역 앞 서울 창포원의 봄날 표정들은...

 

 

 오늘 돌아보는 서울 창포원은 아주 넓고 조용한 그런 창포 공원이다. 서울 강북의 끝자락인 도봉산 역 앞에 있어 전철 7호선과 1호선이 교차하는 교통이 좋은 곳에 자리하고 있어 더욱 사랑받는 곳이다. 이제 봄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찾기 시작해 조금 있으면 각시 붓꽃과 꽃창포가 만개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게 될 그런 곳이다. 창포원은 우리 기준으로 만 육천평에 붓꽃원, 약용식물원, 습지원 등 12개 테마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중에도 붓꽃원이 장관이다.

 

붓꽃원에는 노랑꽃창포, 타레붓꽃, 범부채등 붓모양의 꽃봉우리로 된 130여종을 30만 송이를 심어놓았다고 한다. 이 습지에는 수생식물과 습지 생태계를 관찰할 수 있는 관찰 데크도 있는데 지금은 보강 중이라 출입금지 되어있었다. 초화원엔 튤립, 꽃나리 등이 심어져 있고, 약용 실물원에도 많은 종류의 약용실물이 삭제되어 있으면 창포원 안쪽의 나무들은 느티나무, 잣나무, 소나무, 갯버들, 사철나무, 화살나무등 많은 수목이 심어져 있어 즐거움을 더한다.

 

 

 

도봉산역 7호선 밑으로 나오면 바로 보이는 서울 창포원...

 

 

 

 

서울 창포원에 들어서면 먼저 보이는 안내판...

 

 

 

 

좌측으로 서울 창포원 안내센터와 커피숖도...

 

 

 

 

아름다운 영산홍 뒤로 보이는 수락산 능선이 또렷이 보이고...

 

 

 

 

서울둘레길 스타트 지점에 준비된 스탬프 우체통...

 

 

 

 

창포원의 주제인 꽃창포를 만들어 놓은 조형물...

 

 

 

 

수락산 능선이 아름답게 보이는 창포원...

 

 

 

 

우선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아보고...

 

 

 

 

여기 저기 아름다운 꽃들이 많이 심어져 있어 눈길을...

 

 

 

 

군데 군데 연못이 많아 주위엔 수생 식물도 보이고...

 

 

 

 

꽃밭에는 벌써 타레 붓꽃이 막 피어나고 있어...

 

 

 

 

습지원에 설치된 관찰 데크에는 아직 출입을 통제하고...

 

 

 

 

습지원 안의 연못에 비친 햇살이 수줍어 하고...

 

 

 

 

역시 어디를 가나 소나무 숲은 나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

 

 

 

 

습지원 데크 아래 멋진 분수대가 물을 품어내고...

 

 

 

 

같은 시기에 피고 지는 꽃들로 아우성인 영산홍들...

 

 

 

 

이제 막 피는 봉우리도 또 다 지는 봉우리도 다 아름다워...

 

 

 

 

약용식물원에서 연못 뒤로 보이는 도봉산역...

 

 

 

 

정말 편안하고 아름다운 표정의 창포원을 느끼며...

 

 

 

 

쉼터에 앉아 책을 읽고 있는 조형물도 샘터에 자리하고...

 

 

 

 

억새원 쪽에서 약용 식물원 쪽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약용 식물원 안내도가 준비되어 있고...

 

 

 

 

약용 식물원 밭을 뒤덮고 있는 할미꽃...

 

 

 

 

동강할미꽃과 할미꽃을 구별하기가 힘들고...

 

 

 

 

산림생태 관찰원 쪽엔 소나무가 많이 식제되 있어...

 

 

 

 

영산홍과 소나무 가 잘 어우러지는 것 같아...

 

 

 

 

이런 곳을 숲이라 칭하고 누워 자고 싶어지는 곳...

 

 

 

 

그늘 속으로 들어가고 싶은 그런 날씨인데...

 

 

 

 

할미꽃 동산을 연상케 해주는...

 

 

 

 

다시 숲속 쉼터 쪽에 있는 습지도 보고...

 

 

 

 

방문자 센터 뒤쪽엔 정말 빨간색의 영산홍이 카메라 눈을 홀리고...

 

 

 

 

그렇게 많은 나무들 중에 나홀로 나무도 있는 법...

 

 

'

 

수락산 능선이 아름답게 보이는 생태 관찰 원쪽...

 

 

 

 

습지 중간에 홀로 서있는 아름다운 나무도 보고...

 

 

 

 

길 게 늘어진 그림자 놀이도 한번...

 

 

 

 

다시 처음 돌기 시작한 곳으로 원점 회귀...

 

 

 

 

방문자 센터 앞 아름다운 마가렛 꽃...

 

 

 

 

아름답게 조형된 꽃이 자꾸 눈길을 잡아...

 

 

 


덧글

  • 봄의고양이 2015/04/30 13:05 #

    와... 여기가 이렇게 바뀌었네요. 10년도 전에 저기 살았는데 이젠 흔적도 없군요.
  • 도시애들 2015/05/06 15:31 #

    아룸다운곳에 사셨었네요
    지금은 공원이되어 많은사람
    사랑받는 곳이...멋진 추억이 있는
    그런 곳이되었네요...감사합니다.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