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_0511 [서울둘레길] 2코스 - 1 화랑대역에서 양원역지나 용마산 깔딱고개까지... by 도시애들

 

 

[서울둘레길] 2코스 - 1 화랑대역에서 양원역지나 용마산 깔딱고개까지...

 

 

 

보행 일자  :

2015년 05월 09일  12시 20분 시작 - 2015년 05월 09일  14시 12분 끝, 약 1시간 52분 소요, 보행거리 - 8.39 km.

 

보행 코스  :

화랑대역앞공원스탬프우체통 - 목동천 - 서울의료원 - 메디칼타워근린공원 - 신내역 - 송곡관광고교 - 양원역 - 청소년수련관 - 중랑캠핑숲 - 동부제일병원앞 - 망우산관리소 - 망우산사색로 - 삼거리 - 용마산깔딱고개쉼터

 

보행 일지  :

오늘 걷는 길은 [서울둘레길] 2코스중 1구간으로 1코스의 창포원에서 수락산지나 불암산 둘레길로 화랑대역까지 끝낸 그 뒤를 이어 시작하는 곳이다. 1코스의 마지막 지점인 화랑대역에서 횡단보도를 건너 공원에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스탬프 우체통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이곳엔 토요일이라 그런지 엄청 만은 사람들이 축제를 하고 있었다. 잠깐이고 둘러 보고 출발을 하려다 갈 길은 멀고 시간은 벌써 12시를 넘긴 시각이라 할 수 없이 그냥 진행하기로 하였다.

 

원래 [서울둘레길]에 거리는 8.8km에 소요시간은 3시간 30분으로 되어있다. 그러나 경사도 없고 또 일반 도로 아니면 시멘트 길이기에 빨라져서 인지 거리는 많이 차이가 나지는 않는데 시간은 1시간 반 이상 차이가나 핸드폰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다음번 3 구간 광나루 역에서 출발할 땐 두 개 이상 띄어 놓고 한번 파악을 해보아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산길이 아니고 평지라도 8.5km 이면 빨라도 두시간이 더 걸릴 것이고 산악지역에 건널목도 많은데 이해가 안된다.

 

화랑대에서 목동천은 두 번째 걷는 길이지만 양원역에서 망우산은 그전 서울길에 세 번이나 걷게 되어 있어 더 많이 걸었던 길인데 주로 가을과 겨울에 걸어서 그런지 봄엔 별로 꽃이 없는 것 같아 조금 아쉬움도 있다. 그리고 2코스 선정에서 도합 12.6km 인데 두구간으로 자를 때 6키로 조금 넘는 망우산 사색길 삼거리 정도에서 끊었으면 더 좋을 것 같았다. 깔딱 고개까지 조금 지루한 듯 가고 깔딱에서 아차산 넘어 광나루 역까진 너무 쉽게 간 것 같아 그런 마음이...

 

 

 

 

이번 2 코스 1구간의 시작점인 화랑대역 4번출구 건너편 공원 입구 스탬프 우체통에서 시작을...

 

 

 

 

바로 앞에 있는 목동천으로 내려가면서 걷기가 시작되고...

 

 

 

 

목동천의 또 지류인 화랑대에서 내려오는 두물 머리...

 

 

 

 

봉화산역 건너편 목동천에 시원한 물줄기가...

 

 

 

 

목동천 길 앞 쪽엔 서울의료원과 공사 중인 메디칼 타워가...

 

 

 

 

하천변엔 씀바귀 들이 많이 올라오고...

 

 

 

 

살갈퀴 나물 꽃도 아름다운 색을 뽐내고...

 

 

 

 

밭엔 최불암 꽃도 터질 것 같이 피어있어...

 

 

 

 

메디컬 타워 앞 하천 다리에서 유턴을 해야...

 

 

 

 

유턴해 큰길로 나오자 공원길로 들어가라는 표지판이 반갑게...

 

 

 

 

공원 잔디밭엔 갈퀴나물 꽃이 보라색으로...

 

 

 

 

서울의료원 앞 농구장 길을 지나가고...

 

 

 

 

큰 사거리 지나 직진하면 신내역이 보이고...

 

 

 

 

신내역 철길 밑에는 아담한 신내 하늘빛 교회가...

 

 

 

 

신내역 차량 기지 담장엔 층층나무 꽃이 만발...

 

 

 

 

재개발 지역 밭에 심어져 있는 금낭화 색이 아름답고...

 

 

 

 

재개발 지구엔 메타세콰이어 나무가 심어져 있어...

 

 

 

 

재개발 지구의 가옥 담장에 그려진 덩굴 장미 벽화...

 

 

 

 

송곡 관광 고등학교 앞도 지나면...

 

 

 

 

바로 굴다리가 나오는데 굴다리 통과 후 표지판 따라 양원역으로...

 

 

 

 

양원역 2번 출입구 앞 삼거리에 중랑 캠핑 숲이 자리하고 있어...

 

 

 

 

삼거리에서 건너자 사람 농사라고 적힌 청소년 수련원 걸물이 보이고...

 

 

 

 

조금 걸으면 중랑 캠핑숲 2번 게이트로 들어서고...

 

 

 

 

입구엔 중랑 캠핑숲 안내도가 커다랗게...

 

 

 

 

중랑 캠핑숲 입구 화단에 잎을 보니 새하얀 불두화가...

 

 

 

 

중랑 캠핑숲 연못엔 거대한 분수대가 물을 뿜어 올리고 있고...

 

 

 

 

청소년 문화촌에는 아이들이 많이 놀고 있어...

 

 

 

 

다시 한번 옆을 지나며 시원한 스프레이 물방울을...

 

 

 

 

언덕을 넘어서면 캠핑장 관리소가 보이고...

 

 

 

 

장애인 출입구 앞에서 좌회전해 숲길로...

 

 

 

 

주차장 입구에서 숲길로 오른는 계단...

 

 

 

 

숲길을 넘어 서면 내려오는 길목아 멋진 소나무가 한그루 힘겹게...

 

 

 

 

5 번 게이트로 나와 다시 망우로 쪽으로...

 

 

 

 

걸어 나가는 길가 농원엔 꽃날이 긴 이팝나무 꽃이 눈길을 주고...

 

 

 

 

언덕엔 배꽃 마을마당 쉼터 정자도 보이고...

 

 

 

 

동부 제일병원 버스승강장을 건너 망우공원 운동장 길로 올라...

 

 

 

 

정말 오래 전부터 오르던 배수로같은 길로 오르고...

 

 

 

 

산길을 다 오르면 망우산 관리소 앞에 올라 서고...

 

 

 

 

망우산 사색로 삼거리에서 우측 길로 계속...

 

 

 

 

중간 중간 쉼터가 있는 곳엔 면목동 쪽에서 올라오는 길도 있고...

 

 

 

 

아직 습한 산길이라 그런지 이제야 빨갛게 만개한 영산홍...

 

 

 

 

쉼터에서 잠시 숨을 고르는 돌세우기 한번 시도하고...

 

 

 

 

사색길을 걷다 전망이 확 트인 곳에서 보니 멀리는 아무 것도 안보이고...

 

 

 

 

어느덧 공동묘지 삼거리에 도달하고...

 

 

 

 

도로 밑에 쪽엔 숲속 쉼터에 많은 사람들이 힐링을...

 

 

 

 

서광조(1879~1972)님의 조선 국민회 결성 취지문을...

 

 

 

 

이제 도로를 끝으로 언덕 숲길로 들어서고...

 

 

 

 

깔딱 고개를 넘어오면 깔딱 고개 사거리를 만나고...

 

 

 

 

1구간 끝인 깔딱 고개 쉼터에는 5인조 통기타 밴드의 맛깔나는 노래가...

 

 

 

 

오늘 걸은 코스를 궤적으로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