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나들이 - 시청역에서 청계천 지류를 따라 한강합수부 응봉역까지... by 도시애들






청계천 나들이 - 시청역에서 청계천 지류따라 한강 합수부 응봉역까지...

 

           

오늘 아침에 일어나 하늘을 보니 어느 봄날같이 하늘이 부옇게 보이며 흐릿한 앞산이 드리운다.

움직이기 싫은 하루라 할만한 날이지만 그래도 한번 빠지면 또 계속되는 어리광같은 마음이 들기에

아침을 먹고 두꺼운 옷을 챙경입고 거리로 나선다. 오늘 목표는 바람없는 청계천 길로 마음 먹었다.

항상 시작하는 발걸음은 가볍기만 하지만 다만 나서기 까지가 어려운것은매일 마찬가지인 것 같다. 


지하철을 타고 시청역 1번 출구로 나아가니 바로 앞 덕수궁에 외국인들이 제각기 사진 찍느라 바쁘다.

길건너 서울도서관 뒤 시청 청사 앞쪽 광장에 조성되어있는 스케이트장이 조금 보기 흉하게 되어있다.

이내 청계천 입구로 걸어 항상 고향에 찾아온 기쁨을 만끽하며 샘울을 찾듯이 청계 수로로 내려선다.

차디찬 날씨지만 그래도 위 아래로 두리번 거리며 그동안 놓치고 간곳은 없는지 헤메이며 걷기 시작해

어느덧 한강이 보이는 살곶이 공원에 도착한다. 항상 그랬듯이 응봉역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 해본다.


               


오늘 걷기의 시작점인 시청 앞 건널목을 걸으면서...       

 


           

           

조금 걸어 청계천 입구 조형물 앞에서...  




청계천 시작되는 계단을 내려서면 멋진 폭포같이... 




광통교쪽으로 걸으면서 하류쪽을 바라보며... 




멀리 맑은다리 라는 예쁜 이름의 다리도 보이고... 




맑은 청계천에는 작은 물고기가 떼로 몰려있어 먹잇감이 풍부한... 




성북천 입구에 멋진 무지개 다리가 보이고... 




옛날 청계 고가도로를 허물어 청계척 복원하며 기념으로 남기어 놓은... 




청계천 주변에는 이렇게 판자촌이 형성되어 어렵게 살아 갔었고... 




공원 가는길목에 커다란 황소? 한 마리가 큰 눈을... 




햇볕이 눈부신 오후 가을을 느낄 것 같은 갈대같은 억새... 




살곶이 조각공원에 조성된 "섬 이야기" 라는 작품... 




항상 올 때마다 따스한 정이 넘치는 아이들... 




살곶이 다리 원형물이 잘 보존이 되어 지기를... 




오늘 코스의 종착점인 응봉역 1번 출구 앞에서... 




오늘 걸은 코스를 산길샘 지도로 보면...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