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트레일 39구간(배양교~서호공원)...
오늘 걷는 39구간은 38구간부터 걸어야 하는데 그래도 서울서 가까운 수원에서 시작을해 임진강역 까지 가려 이코스를 택했는데 교통사정이 아주 않좋아 병점역 에서 부터 버스를 두 번 갈아타고 결국엔 기본요금 내고 택시를 이용하게 되었다. 집에와 지도를 보니 병점역에서 38코스가 아주 가까운곳에 있는 것을 알게되었다.
즐겁게 걷는 길도 좋지만 오늘은 볼걸이가 많은 길이다. 배양교 건너 둑방길로 가 좌측을 보면 아주 발전된 도시형태이고 천 건너쪽은 아주 시골같은 정겨운 길이다. 황구지천을 지나 서호천을 만나 끝까지 걷게되는 천변길이라 더욱 시원한 길이되고 저수지를 지나 공원에 들어설 때까지 발걸음도 가볍게 걸은 것 같아 너무 좋았다.
오늘 출발점인 수원 배양교, 아주 포장도 잘되 있어...
둑방길로 조금 걸으면 기안교가 보이고...
평리 들판 군부대 앞에 자리한 삼남길 표지판...
수원 산업 3단지를 걸으며 표지판을 또 만나고...
황구지천을 가로지르던 수인선 철도길이 지금은 자전차길로...
멋진 자전차 길로 재탄생한 수인선 철도길...
길 중간에서 만나 반가운 코리아 트레일 표지판...
사향미정을 지나 서호로 들어서는 다리겸 댐...
축만제라 쓰인 비 저수리는 정조때 조성한 것이라고...
아름다운 서호앞에서 찍어 달라니 포즈를 취하라고...
서호 오른쪽 끝에 수리시설이 되어있어...
서호 상류쪽엔 서호공원이 잘 조성되어 있어...
오늘 걸은 코스의 궤적을 산길샘에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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