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주체 "두물머리 인생이야기" 물래길 겨울 트래킹... by 도시애들

 

양평군 주체 "두물머리 인생이야기" 물래길 겨울 트래킹...

 

 

오늘 아침 너무 일찍 도착해 세미원 개장도 전에 양해를 구하고 입장해 한 바퀴 돌아본 다음

오늘의 주제인 "두물 머리 인생이야기"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두물 머리에서 서성이다 커피집으로

들어서 잠시 후 10 시가 다 되서야 모임장소로 들어섰다. 카페에 모여 인원 파악을 하니 몇분이 안

나오셔 인원이 아주 조촐해졌다. 3개조로 나누는데 우리 조는5명이다. 인사에 이어 스텝인 달님의

연꽃이야기, 새 박사님의 새 이야기 그리고 잠시 두물 머리 돌아보고 들어와 버드나무 가지로 펜을

만들어 색색 잉크로 글들을 쓰고 맛난점심후 물래길 트래킹에 나선다. 강변을 걷는 것만 해도 아주

신나는 일인데 스텝들의 설명과 이야기를 들으며 걷는 기분은 너무 좋다못해 동화되는 기분이었다.

 

 

 

 

세미원에서 나와 두물 머리 노고목근처를 서성대고...

 

 

 

 

아름다운 장면을 잡으로 뒤로 돌아가 찍어보기도 하고...

 

 

 

 

멋진 장면은 역시 사람이 보여야 하는 건지...

 

 

 

 

천천히 모임 장소 부근에 왔는데 아직도 시간이 남아...

 

 

 

 

 

날도 차고 해서 커피집에서 따뜻한 커피 한잔...

 

 

 

 

 

다시나와 잠시 거닐어 보며 멀리 물안개를 기다리다...

 

 

 

 

 

스텝들이 기다리고 있어 모임에 참석을 하려 부지런히...

 

 

 

 

 

인사와 소개가 끝나고 스텝 달님의 연꽃 이야기에 몰두 되고...

 

 

 

 

 

얼려 놓았던 작년산 연꽃 차를 울그고 있는...

 

 

 

 

 

연꽃차 한잔후 새박사님의 새 이야기에 혼 줄을 빼앗기고...

 

 

 

 

 

망원경 지급에 새들과 눈맞춤 하러 출발...

 

 

 

 

 

새를 본후 잠시 강변을 돌며 이야기 꽃을 피우고...

 

 

 

 

 

이야기 속의 주인공인 두물 머리 나루터에서 옛 뗏목 이야기와 양평의 찬란했던...

 

 

 

 

 

다시 들어와 버들까지로 펜을 만들어 글을 지어보고 점심도 맛나게 마치고...

 

 

 

 

두물 머리 물래길 탐방 안내 판...

 

 

 

 

에재 두물 머리 인생이야기와 함께 물래길 트래킹이 시작되고...

 

 

 

 

파릇한 숨들이 나기전 보석같은 풀숲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요즘 대세인 데크길도 만들어져 있어...

 

 

 

 

한적하기도 하고 행복하기도 한 강변 데크길을...

 

 

 

 

새로 고쳐 놓은 양수대교 밑으로 지나고...

 

 

 

 

지금은 자전차 길이된 옛 중앙선 양수철교도 보이고...

 

 

 

 

양수 철교 뒤에서 우리조 벗님들과 추억을 남기고 스텝 나그네님과 헤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