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길 제7길 구봉산길 (원삼면 독성리~백암면 황새울마을)... by 도시애들

 

영남길 제7길 구봉산길 (원삼면 독성리~백암면 황새울마을)...

 

 

오늘 걸을 길은 정말 힘든 산행길이라 했기에 시간 많이 걸리는 전철을 피해 남부터미널에서 백암

가는 시외 버스로 50분 만에 도착 조금 후 10-4번 버스로 원삼면 독성리까지 타고 갔는데  그 버스에

스틱을 놓고 내렸다. 정말 스틱이 꼭 필요한 구간인데 낭패를 본것 같았다. 할 수 없이 산으로 오르며

바싹 마르고 곧은 나무 두 개를 구하여 그나무로 스틱 대신 산행을 하여 너무 편하게 마친 산길이다.

 

구봉산 길은 조비산, 정배산길과 함께 영남길에서도 아주 풍광이 빼어나다는 그런 길이다. 그러나

처음 시작부터 끝나기까지 산길로만 되어있는 유일한 길이기도 하다. 독성리에서 시작해 산길로 올라

둥지골 연수원, 창조의 아침, 많은 고시원같은 곳을 지나 구봉산 입구에서 본격 시작한다. 구봉산넘어

정배산을 만나고 그길로 조비산자락을 넘어 황새울마을로 가는 기나긴 여정인데 힘들진 않은것 같다.

 

 

 

 

원삼면 독성리 개울 다리 건너 구봉산길이 시작되고...

 

 

 

 

아담한 요셉국제 학교를 지나 포장도로를 넘고...

 

 

 

 

둥지골 연수원을 좌로 고개를 넘으면 창조의 아침이라는...

 

 

 

 

많은 고시원같은 캠핑장을 지나 이제 본격적으로 구봉산길로...

 

 

 

 

 

두창리로 넘어가는 삼거리에서 잠시...

 

 

 

 

 

어느덧 400고지를 넘어선 것 같아 보이고...

 

 

 

 

 

잃어 버린 스틱 대신 오늘 하루를 책임진 자연 스틱이 도와주고...

 

 

 

 

 

산불 감시 초소가 요즘엔 CCTV가 대신하고...

 

 

 

 

 

달기봉이라는 아주 예쁜 이름을 가진...

 

 

 

 

 

정배산 자락에서 나무 틈으로 보이는 용인 대장금파크...

 

 

 

 

 

구봉산길 내내 같이가는 용인 산너울 3길의 조비산 안내판...

 

 

 

 

 

이길로 들어서면 유형원 선생 표가 있다고...

 

 

 

 

 

용천리와 석천리를 이어주는 길을 건너 조비산쪽으로...

 

 

 

 

 

조비산 꼭대기 못미처 우측길 동네로 내려가고...

 

 

 

 

 

우리 집안과 비슷한 김해 김씨 자랑스런 곳...

 

 

 

 

다 내려와 논뚝에서 올려다 본 조비산...

 

 

 

 

이 사천교 옆 황새울 마을엔 유명한 황새울 관광농원이...

 

 

 

 

예쁜 조비산을 보기위해 사천교를 넘어 올려다 보며...

 

 

 

 

장평 삼거리에서 버스 기다리다 시간이 많아 우동 한그릇으로...

 

 

 

 

아침에 타고 스틱 놓고 내린 버스를 끝내고 갈 때 만나 용인터미널 종점까지가서

스틱을 돌려받고 인사 드린 경기 78 아 1623호 기사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늘 걸은 코스의 궤적을 산길샘에서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