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물소리길 - 용문산은행나무길(용문역~용문산관광지)... by 도시애들

 

 양평 물소리길 - 용문산은행나무길(용문역~용문산관광지)...

 

 

오늘은 한달에 한번씩 마지막 일요일에 정기적으로 모여 물소리길을 걷는 양평 물소리길 카페의

모임이 있는 날이다. 아침 일찍 서둘러야 용문역에 9시 반까지 갈 수가 있다. 기차편이 정해져 있어

그 시간 전철을 놓치면 안되기에 정신을 차려 아침 6시부터 설치기 시작한다. 너무일찍 서둘렀는지

이촌역에 도착 하니 30 분정도 시간이 남았다. 커피 한잔으로 오늘의 설레이는 만남을 상상해 본다.

 

용문역에 도착하니 9시 10분이라 지인들과 만나 인사도 나누고 양평군 스탭들과도 담소를 나눈 후

인사말과 준비운동후 일정을 시작한다. 개인적으로 6코스에 해당하는 은행나무길을 제일 좋아한다.

가을에 이길을 걸어가면 더 운치를 즐길 수 있는 길인데, 오늘도 많은 길 친구들과 이곳저곳을 둘러

보며 즐겁게 걸어 용문산 관광지에 도착 한다. 아쉽지만 점심을 같이 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짓는다.

 

 

 

정시에 모여 오늘 같은 날 중요한 몸 풀기를 열심히 진행 하고...

 

 

 

 

힘찬 출발 소리와 함께 상쾌한 기분으로 논둑 사잇길로...

 

 

 

 

농사의 원천인 수로 옆 물소기 길을 알리는 예쁜 표지판이 방긋...

 

 

 

 

전에 추읍산 볼랫길 갈 때는 이 표지석에서 우측길로 갔던 기억이...

 

 

 

 

아...아름답고 편안한 용문의 봄 날...

 

 

 

 

도로를 벗어나 기찻길 밑으로 통과 하게 되고...

 

 

 

 

멀리 화전교 뒤로 기차 굴이 보이고 작은 보가 물결을 일구는 아침...

 

 

 

 

이곳 흑천은 그리 검지 않은 맑은색인데 물고기가 많은지 새들이...

 

 

 

 

양평군 씨름장 옆길엔 장미 터널이 준비되어 있고...

 

 

 

 

용문 생활 체육공원을 다 나와 뒤 돌아 보고...

 

 

 

 

이제 마룡교를 건너 왼쪽 길로 접어 들어야...

 

 

 

 

이번에 개편된 길로 덕촌길 보다 아기자기 한 맛이...

 

 

 

 

6번 도로 마룡2교 밑을 통과 하게 되고...

 

 

 

 

용문 청소년 수련장 건너편 용소교 밑에는 작은 보가...

 

 

 

 

용소교 밑 징검다리 같은 보를 즐겁게 걸어 건너는 님들...

 

 

 

 

용문천 뒤로 정자를 하나 만들어야 될 것 같은 멋진 벽이...

 

 

 

 

세장동구는 조상대대로 묘를 쓴다는 뜻으로 조욱선생님이 자신을 감추었다는...

 

 

 

 

역시 꼰대 농장은 아직도 건재하고...

 

 

 

 

세심정 정자에 오는는 님들의 평안함...

 

 

 

 

세심정은 중용, 명종때의 우암 조욱을 기리기 위해 지어졌다고...

 

 

 

 

길가의 아름다움을 춤으로 표현이라도 하듯 하늘을 향해 내뻗은 손길 같은...

 

 

 

 

여름을 향해 가는 날씨지만 봄소식 전하는 작은 계곡 같은 물소리가...

 

 

 

 

개울 가엔 많은 으름 덩굴 꽃이 활짝 피어 방긋 거리고...

 

 

 

 

아름다운 자연에 취해 이곳 저것 보느라 일행들은 고개를 넘었는데...

 

 

 

 

덕촌리 간촌고개 마루에 준비된 스탬프 인증대에서 잠시 휴식...

 

 

 

 

이제 길을 다듬고 있는 오촌리 넘어가는 고개...

 

 

 

 

오촌리 양로평길 언덕을 오르고...

 

 

 

 

오촌리 은행나무길 밑 토끼굴을 통과 해...

 

 

 

 

오촌리 샛말이라는 동네가 그림같이 보이고...

 

 

 

 

도로옆 인도를 만드는 것도 같고 분주한 공사 길을 걷고...

 

 

 

 

오촌리 샛말 고개를 넘어서는데 멋진 산봉우리가...

 

 

 

 

자그마한 저수지 뒤로 중원산 봉우리가...

 

 

 

 

샛말에서 좌측 동네길로 들어서면 꽃길로...

 

 

 

 

동네 뒤로 올라 작은 언덕길을 넘어가면 아름다운 잿길이...

 

 

 

 

용문산 산문이 반겨주고 흐린날이 고맙기만 한 오늘...

 

 

 

 

용문산 관광지에서 오늘의 일정을 모두 끝내고 점심먹을 식당으로...

 

 

 

 

식사후 식당차로 용문역가지 데려다 주며 용문의 모든 것을 알려주신 기사님 만세...

 

 

 

 

오늘 걸은 코스의 궤적을 산길샘에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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