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트레일 16구간(백양사역~입암파출소)... by 도시애들

 

 코리아 트레일 16구간(백양사역~입암파출소)...

 

 

어제 장성역에서 12시쯤 출발하여 15구간을 마치고 백양사 역 앞에서 5시경에 끝마치었다. 내일을

위해 방을 잡으려 돌아 다녔는데 인터넷 과는 달리 커다란 모텔이 문을 닫았다. 만월장 이라는 한곳만

문을 연 상태라 자초지정 끝에 저렴 하게 해 주셔 잘 쉬고 아침 7시 조금 넘어 출발을 하게 된다. 오늘

걸어야 하는 코스는 16구간과 17구간 으로 약 25km에 8시간 정도 예상되는 길이다. 가벼운 마음으로

 

백양사역 앞에서 오늘 길을 시작한다. 코스의 난점은 갈재길인데 이곳에서 약 5키로 정도 떨어져있어

이곳만 넘어서면 평지 길이고 가다 입암 저수지가 나오면 거의 끝나게 되는 뜨겁지 않은 그런 길이다.

우선 기찻길 밑으로 건너 개울길로 가 원덕리 지나 전일귀 효자비도 만나고 갈재 길을 넘어선다. 입암

 저수지를 지나가고 언덕을 넘어서 입암 면사무소도 만나고 조금더 가서 파출소 앞에서 끝을 내게 된다.

 

 

 

아침 7시 조금넘어 백양사 역앞 사거리에서 오늘길을 시작하고...

 

 

 

 

문닫은 신성장과 멀리 사거리 좌우측까지 음식점들과 생활권 가계들이...

 

 

 

 

시작해 처음 만나는 이정표인데 갈재길 로 가면 되기에...

 

 

 

 

이곳 기찻길 밑을 통과 하천을 건너 둑방길로 가야 하는데 바로 우회전해 한참을...

 

 

 

 

원 길은 건너편 하천길인데 이 포장도로도 아침이라 차가 하나도 안다녀 괞찬은...

 

 

 

 

건너 둑방길 정자옆 원덕교를 건너 내 걷는 길과 만나고...

 

 

 

 

원덕리 마을을 지나 기찻길을 통과 하려 우측길로 진행을...

 

 

 

 

원덕사에 미륵석불이 숨어있어 길 건너에서 뒷 모습만 보여...

 

 

 

 

원덕리를 떠나며 잔잔한 논 물에 비추인 페가옥이 멋스러워...

 

 

 

 

원덕 마을에서 기찻길을 통과 갈재 길로 좌회전...

 

 

 

 

원덕리에서 기찻길을 통과 걸어나오면 도로와 만나고 멀리 시루봉이...

 

 

 

 

가다가 중간에 효자 전일귀 비가 효성이 지극함을 보여주고...

 

 

 

 

전일귀 비에대한 이야기 판이 마련 되어 있고...

 

 

 

 

이제 버스정류장에서부터 갈재길이 시작되는 것 같아...

 

 

 

 

이곳이 원덕 1리 들어가는 길이니 아직도 원덕리를 못 벗어나...

 

 

 

 

멀리 음식점 인줄 알았는데 가서 보니 목련 토굴숙성 젓갈 판매장...

 

 

 

 

이제 언덕이 시작되며 갈재길 안내판이 보이고...

 

 

 

 

호남 터널 뒤 휘돌아 가는 멋진 길이 보여...

 

 

 

 

호남 터널 위에서 내려다 본 터널 길...

 

 

 

 

한업이 구불구불 내려갔다 올라갔다 하는 갈재 길...

 

 

 

 

왜 더운데 까만옷을 입고 다니는 겨...

 

 

 

 

갈재 길에서 건너다 본 원덕 터널이 삐꼼히...

 

 

 

 

건너편을 보니 방장산도 보이고...

 

 

 

 

갈재를 넘어서며 이제 전라북도 정읍시로 변하고...

 

 

 

 

고개 마루에 위치한 통일 공원이 깨끗이 단장 되어 있고...

 

 

 

 

백양사에서 7키로를 걸어 갈재고개를 넘고 내려가는 길목엔 아침 안개가...

 

 

 

 

아침 9시 좀 넘어서 그런지 호수가 잘 안보이고...

 

 

 

 

남쪽나라 내고향이 아니라 하얀 찔레꽃만 보이고...

 

 

 

 

민가가 보이는 곳까지 내려오느 다심원 이라는 전통차 체험 학습장이...

 

 

 

 

이제 민가가 보이고 펜션들도 보이니 다 내려온 것 같아...

 

 

 

 

방장산 펜션이라 하는 예쁜 농장같은 펜션이 눈길을...

 

 

 

 

출발 10키로 지점에 내장산 I.C로 가는 삼거리가...

 

 

 

 

경로당인줄 알았는데 "신월 노휴제"라고...

 

 

 

 

입암 저수지 둑이 아주 넓게 보이고...

 

 

 

 

입암 저수지 수량이 많은데 아침인데도 물안개는 안 피어오르고...

 

 

 

 

정읍 공원묘지 쪽을 올려다 보니 멋지기만...

 

 

 

 

멀리 영안 마을 효소원이라는 향토 산업 마을입구...

 

 

 

 

입암 면사무소로 넘는 고개에 할머님들이 보조기구를 잡고 오르는 중...

 

 

 

 

나이가 들어서 그런이 이젠 게이트볼 장이 자꾸 눈에 띄어...

 

 

 

 

어느덧 입암면 사무소 앞까지 지나가고...

 

 

 

 

입암면 파출소 앞 사거리에서 16구간 일정을 끝내고 점심 먹으러...

 

 

 

 

오늘 걸은 코스의 궤적을 산길샘에서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