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트레일 11구간(동창터미널~나주시청)... by 도시애들

 

코리아 트레일 11구간(동창터미널~나주시청)...

 

 

오늘은 또 다시 시작된 남도 대 장정 나주 세지면 동창 사거리에서 출발 해 나주 시청까지 걷고

24일 아침에 나주 시청에서 광주와 나주 경계 지점인 감정 마을 도착 광주에서 자고 25일 아침에

감정 마을에서 시작해 오룡 마을을 거쳐 장성 역까지 가는 총 4구간 61km에 14시간 37분을 걷는

어렵거나 힘들지 않은 코스이다. 날씨가 30도를 웃 돌고 있기에 최소 한으로 구간을 줄여 보았다.

 

서울에서 영산포까지 오는 첫차를 타고 영산포에서 바로 동창터미널까는 400번 버스를 갈아타고

30분만에 도착 점심을 해결하고 동창교에서 시작을 하려니 12시가 넘은 시각이었다. 그래도 오늘

코스는 서울 에서 오는 시간이 많이 걸려 4시간 안쪽으로 걸리는 코스로 시작을 하게된다. 구간의

주제는 영산포와 홍어 거리, 황포 돛배와 폐 기차 역을 지나면 나주 시청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전남 나주시 세지면 동창교 남단에서 시작되는 11코스를 준비하고...

 

 

 

 

동창 터미널에서 내려 동창교를 건너서 바로 우측으로 좁은 천변 길로 출발을 하고...

 

 

 

 

좁은 골목길을 조금 가니 만봉천이 꽤나 커다란 규모의 하천임을 인식 시켜주고...

 

 

 

 

아마도 제일 뜨거운 시간에 후끈 달아오른 시멘트 포장길을 걷는 기분...

 

 

 

 

날은 뜨겁고 더웁지만 그래도 물소리가 시원함을 주는 커다란 보가 있고...

 

 

 

 

계란 후라이라고 하는 개망초 꽃이 한들 한들...

 

 

 

 

다리로는 처음으로 세영교를 만나는데 입석엔 열곡마을 가는 길임을 알려주고...

 

 

 

 

커다란 양식장이 있는데 벽을 보면 우렁이를 양식하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고...

 

 

 

 

이번에 보이는 다리는 오봉교 인데 이 다리를 건너서 둥방길로 가야...

 

 

 

 

다리를 건너자 계동이라는 정류장이 영산포 방향을 알려주고...

 

 

 

 

다행 스럽게도 비포장으로 한참을 걸어서 다시 물소리 들리는 보가 있는?...

 

 

 

 

3~4년은 된 것 같은 삼남길 표식이 세월을 이야기 해주고 고맙고...

 

 

 

 

둑방 밑으로 둘이 사랑하는지 도망도 않가고 같이 걸어다녀...

 

 

 

 

좌측 금천과 만봉천이 만나 아주 큰 하천이 되는데 이곳에 보가 있어 물소리가 시원하게...

 

 

 

 

무너미가 멀리 있는데도 폭포 같은 소리가 마음까지 시원하게 해주고...

 

 

 

 

죽동교라 쓰여있는 다리가 건너편이 죽동리 임을 알려주고...

 

 

 

 

좌측은 죽동리 다리건너는 내정리인데 이논엔 아주 붉은 진훍을 첨가했는 모양...

 

 

 

 

동곡리 둑방엔 커다란 수리시설이 있고 이름 없는 다리도...

 

 

 

 

1번 국도 밑을 통과하는데 이렇게 시원할 수가 없어 잠시 휴식을 취하고...

 

 

 

 

커다란 다리앞을 지나게 되는데 아마도 장산교 일듯...

 

 

 

 

영산강이 가까워 오는데 건너편엔 농협장례식장과 한우리 장례식장은 옆에 요양병원 까지?...

 

 

 

 

양곡교 앞에 공원으로 들어서는 길이 숲속으로 들어가는 듯...

 

 

 

 

나무 그늘이 이렇게 고마웁게 해주는 이길은 천상의 길...

 

 

 

 

벌써 10km를 넘어 온걸 보는데 앞에 영산강이 드디어 보이고...

 

 

 

 

사각 모정에는 휴식중인 분도 계시고 때 마침 영산강 돛 안단 배가 물살을...

 

 

 

 

앞엔 영산교가 보이고 알고 보니 돛단배는 커다란배가 따로 있어...

 

 

 

 

영산강 나룻터가 보이는곳에 자전차 영산강길 종주 안내도가...

 

 

 

 

여행자 플랫폼이라고 아마도 자문도 얻고 숙박도 되는 그런곳이 아닐까?...

 

 

 

 

영산 나루라는 아주 큼직한 쉼터같은 음식점 카페가...

 

 

 

 

자전차 길이 아주 잘 되어 있지만 오래되서 인지 노면이..그래도 고마울 뿐...

 

 

 

 

밑으로 보이는 영산강 나루터에서 배가 쉴새 없이 운행을 하는데...

 

 

 

 

"영산강의 연인 앙암바위"라는데 아랑사와 아비사가...

 

 

 

 

영산포 등대가 둑방보다 더 낮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

 

 

 

 

나주 5경인 금성상운은 나주 평야를 말하는 것이라고...

 

 

 

 

나주 영산포와 홍어 이야기가 감길 재미있는 안내판이 눈길을...

 

 

 

 

아마도 우인의 눈으로 보아도 이건 홍어를 예술 작품화 한 것 같아...

 

 

 

 

영산교를 건너며 영산포 등대를 다시한번 내려다 보고...

 

 

 

 

영강동 끝 로터리에 철마는 가고싶다와 흡사한 구 영산포 역에...

 

 

 

 

아직은 영산포 역 같은 분위기가 살아있는 철길로 한참을 같이 가고...

 

 

 

 

영산강 자전차 길을 상징하는 멋진 조형물이 눈길을 주고...

 

 

 

 

어느덧 걷다 보니 꽃밭으로 이루어진 나주 시청 사거리 횡단보도 앞에서 끝낸 시간은 4시도 안되 ...

 

 

 

 

오늘 걸은 코스의 궤적을 산길샘에서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