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전반기 웹친구 모임 곡성과 남원에서... by 도시애들

 

2019 전반기 웹친구 모임 곡성과 남원에서...

 

 

 오늘 소개 하게 되는 이 모임은 참으로 오래된 모임이다. 지금 생각해 보아도 신기할 정도로 이어져 온

그런 모임인데 이 웹친구들의 모임은 아주 옛날로 돌아간다. 2002년에 아마 시작이 된 것으로 아는데 나는

그 다음 해에 들어가게 되었으니 한해 늦은 회원이 되었다. 원 모임은 전국에 산재되어 있는 시인들의 모임

인데 그 외 몇몇의 여행작가와 사진작가들로 합세를 하여 일년에 한번씩 지역적으로 돌아가며 모여 담소를

 

나누며 지낸 것이 벌써 17년이 되었으니 세월이 많이 흘러간 것 같다. 도중에 하차 한 분들도 많고 또 먼저

세상을 뜨신 분들도 계셔 전국적이던 모임이 이제는 창원, 서울, 곡성, 목포, 서울 이렇게 5명 부부들만 모여

총 10명이 모이고 있다. 원래 지난달에 정기 모임을 하려다 여건이 맞지를 않아 임시로 곡성과 목포 그리고

나 하고 이렇게 세팀만 약식으로 만나 이틀을 즐기고, 나는 강진으로 가 해남까지 걸을 준비를 하기로 한다

 

 

 

곡성 기차마을 건너편에 자리한 코다리찜 집에서 맛난 점심을 마치고...

 

 

 

 

오래만에 구 곡성역사로 들어가기 위해 티켓을 구입하고...

 

 

 

 

구,곡성역사 앞에 뿔달린 말의 상징인 유니콘과 새끼들 까지...

 

 

 

 

곡성 기차마을의 상징이 예쁜 기차도 만들어 전시되고 있고...

 

 

 

 

역사 안쪽에 마련된 미니 열차를 타고 역 근처와 장미원을 한 바퀴...

 

 

 

 

지나는 길목에 새로 옮겨간 곡성역이 보이고...

 

 

 

 

기차 마을로 건너는 다리위에 예쁘게 기차 조형물도 만들어 놓고...

 

 

 

 

가까이에서 보이 옛날 기찻길 위에 조형물을 만들어 놓았고...

 

 

 

 

다시 한 바퀴 돌아 처음 탓던 곳으로 돌아와 미니 열차를 담아 보고...

 

 

 

 

기차 마을 안쪽으로 들어서니 멋진 여인네가 포도주를 들고...

 

 

 

 

서구적인 얼굴이 짚시 여인같은 생각이...

 

 

 

 

회전 관람차가 멀리 보이는 공연장엔 몇사람들이 흥을 즐기고...

 

 

 

 

넓은 곡성 역 구내엔 레일 바이크도 탈 수 있고...

 

 

 

 

연인들과 아니면 아이들과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섬진강 가정역까지 가는 증기기관차 요금은 7천원인데 경로라고 5백원 깎아주는...

 

 

 

 

 

곡성 친구의 단골집인 구, 곡성역 앞 역카페에서 커피도 한잔하며 담소를 나누고 이제 더 늦기전에

다음 여행지인 가까운 곳 남원을 가 보기로 합의하고 뜨거운 날 차량 두 대로 남원으로 향해 본다.

남원에는 많이 가 보았지만 목포 친구는 안가본 곳이 있다 하여 더운 날이지만 남원 춘향 테미공원

으로 정하고 근처에 주차를 하고 천천히 걸어 땀흘리지 않은 그런 여행을 즐기려 한 바퀴 돌아본다.

 

 

 

 

박물관에 들어서니 처음에 보이는게 남원성 전추에 관한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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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춘향 테마파크 입장하는 곳인데 에스커레이터가 고장이고 입장료도 안받아...

 

 

 

 

쾌걸 춘향이라는 드라마 촬영지 앞에 귀여운 인형들이 장독대 위에...

 

 

 

 

옹기 위에 또는 돌판위에 올려진 인형들이 정감이 가고...

 

 

 

 

얼굴 표정도 아주 동양적이고 아니 한국적이라고 해야...

 

 

 

 

이곳에선 무료로 한복 체험도 할 수 있어 한복 입고 한 바퀴 돌아도...

 

 

 

 

만남의 광장에서 "옥지환" 이라는 옥 가락지 조형물을 통과하고...

 

 

 

 

시원하게 흐르는 물줄기 끝에는 토끼 두 마리가 귀염을...

 

 

 

 

길 가 숲에 춘향과 이도령 조형물도 보이고...

 

 

 

 

백년 해로하는 광경을 아름답게 표현 해놓은 포토존...

 

 

 

 

춘향전 영화 세트장에 들어서니 춘향 에미 월매가 멋진 폼으로...

 

 

 

 

첫날밤을 치루는 춘향이과 이도령이...

 

 

 

 

장독대와 솥뚜껑이 아주 정감이 가는...

 

 

 

 

풀 숲 사이에 마련된 조형물을 보니 이방은 가자고 하고 춘향이는 못간다 잡고...

 

 

 

 

테마파크 꼭데기엔 단심정 이라는 카다란 팔각정이 마련되어 있고...

 

 

 

 

이곳에서 내려다 보이는 동헌과 춘향 마을...

 

 

 

 

동헌으로 내려서니 춘향이를 고문하는 장면이 섬짓...

 

 

 

 

단심정에서 내려와 동헌으로 들어오는 쪽문이 눈길을 주고...

 

 

 

 

동헌의 정문격인 루가 멋제기 들어서 있고...

 

 

 

 

동헌 및 축제의 마당엔 실제 크기의 장면들이 실감나게...

 

 

 

 

내려오는 길목엔 잠시 시원함을 느끼는 분수대도 있고...

 

 

 

 

오늘의 주제인 춘향이와 이도령이 어색한 모습으로 서있어...

 

  

 이날 남원에서 길지 않은 시간을 갖고 박물관과 춘향 테마파크 산행 같은 길을 한 바퀴 돌아보고

다시 곡성으로 돌아와 곡성의 성산이 예약해놓은 읍내의 커다란 숙소로 들어서 숙소 주인내외와

즐거운 삼겹살 파티를 밤 늦게까지 즐기고 다음날 느즈막 하게 일어나 디시 역카페에서 즐거움을

표현한 뒤 목포 친우와 나는 강진으로 향해 시간이 남아 나는 완도를 한 바퀴 돌아보기로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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