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충효길 7코스 까치산길 (사당이고개~사당역) by 도시애들








걷기

2019. 7. 29. 1:39 PM



소요 시간 1h 13m 59s , 거리 4 km


동작충효길,



-작성자 cityidll, 출처 램블러








바뀐 길이 없나 궁금해 시작한 오늘의 동작 충효길이 막상 6코스를 끝내고 나니 시원한 산바람과 비도 안오고 많이 더웁지도 않아 그냥 돌아가기가 아쉬움이 남아서 7코스를 끝내고 사당동에서 지하철로 집에 가기로 마음 먹고 7코스 시작을 한다. 조금 쉬고 마음을 가다듬고 가면 좋은데 시원한 바람에 그만 넘어가고 말았다. 그래도 이번 6~7코스는 합처도 10km 정도이니 약간의 산길이긴 하지만 그동안 쉬기만 했던 차라 가벼운 마음으로 걸을 수 가 있던 날이다.








충효길 6코스 끝지점과 2코스 시작점이기도 한 이곳에서 출발...

조금 쉬었다 다시 출발하면 되는데 쉴만한 곳이 없어서...이제와 생각해보니 다리건너면 시원한 숲인데...



천수국(메리골드)꽃이 아주 단단하게 보이고...

          



메리골드 향에 취한듯 나비가 달아나질 않아...

          



공사장앞 가옥에 핀 커다란 채송화 꽃...

세상에 이렇게 큰 채송화는 처음보는것 같아...



아파트 공사로 길이 조금 돌아 늘어난 현장...

아파트 공사로 인하여 골목길로 와도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표지판대로 오다보니 조금 돌아온것 같은데...



까치산 자동차 없는 거리...

          



정말 햇살을 피할 있는데다 바람까지 불어 좋은...

          



작은 계단 언덕 앞에 많이 심어놓은 비비추...

          



바람이 엄청나게 불어 찍었는데 동영상이?...

          



원당고개에 대한 이야기인즉 동래정씨와 전주이씨의 땅 다툼을 멋지게 원님이 판결...

방배동쪽은 동래정씨것으로 사당동과 남태령쪽은 전주이씨쪽으로 판결이 났다는데 예나 지금이나 전주이씨가 손해 같은데...



더운 날에 천천히 오르기 좋게 만든 나무 계단...

          



초창기에 만들어 붙여놓은 동작충효길 마크가 반갑고...

          



누리장 나무 꽃이 아직은 피울 생각을...

          



항상 지나며 되삭여 읽는 용기 라는 글귀...

          



황매하 꽃이 흐트러지게 피어있는 사당동...

          



어느덧 산길을 나와 사당동 까치고개에 나와서...

          



사당역 7번출구 앞에 따릉이가 한대도 없어 지하철로...

원래는 사당역에서 따릉이를 타고 시원하게 달려보려 했는데 그만

어찌 이렇게 한대도 없을까? 하는 생각에 땀좀 식힐겸 한 10여분 기다려ㅆ는데도 한대도 입고가 안되어 그냥 젖은 옷으로 지하철을 이용해 집으로 오는 불상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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