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충효길 2코스 현충원길(사당이고개~동작역)... by 도시애들








걷기

2019. 8. 5. 9:45 AM



소요 시간 0h 51m 46s , 거리 2.4 km





-작성자 cityidll, 출처 램블러








1코스를 한시간 남짓 걸어 걸어 7코스와 만나는 사당이 고개 삼거리에서 끝난 지점 무궁화 동산에서 다시 2코스를 시작한다. 오늘은 땀이 나면 힘들까봐 천천히 그것도 아주 천천히 쉬어가며 올라왔는데 아직은 기온이 높아지질 않아 견딜만한 숲길이라 말할 수 있겠다.

이번 코스는 계속 오르내리다 중간지점을 지나면 끝까지 내리막인 아주 편안한 길이기도 하고 현충원 담장을 끼고 걷는 길이라 길찾기도 용이하고, 또 숲길이라 햇살걱정도 없는 그런 좋은 길이다. 물론 하나도 힘들지 않는 길은 없지만 그래도 이곳은 너무 좋은 길이라 자주 걷는 길이기도 하다.








사당이 고개에서 2코스 시작을 천천히...

          



잘 정돈된 나무계단이 아름답지만은...

          



메모리 게이트에 의미를 부여한 메시지가...

          



아름다운 맥문동꽃 뒤로 나무 계단이...

          



키다리 참나리 뒤로 능소화 군락이...

          



때 이른 벌개미취가 눈맞춤을 하고...

          



사당종합체육관쪽으로 넓은 휴식처와 체육시설이...

          



사당동의 고갯길과 옛지명을 소개하는 이야기 판...

          



휴게전망대가 있는곳 오르는 길목에 뿌리가 노출된 나무들이...

          



이렇게 더울때는 계단은 사양하고 싶은데 마침 옆엔 흙길...

          



비슷하게 생긴 메모리 게이트가 전부 3개가 자리하고 있고...

          



새로 만든 가드레일인데 시멘트에 파묻은 볼트를 보이 약 2~3cm정도...한 15cm 묻어도 위험할 정도인데...

아침에 뉴스보니 어느곳 다리가 이곳같이 넘어져 사람이 떨어졌다고

하던데 이곳도 두군데 다 철저한 불합격.



숲길로만 걷다가 처음으로 정금마을이 보이는 시원함도...

          



부모를 한번 업고 걸어 보라는데 이젠 힘도 없지만 업어드릴 어머님마져 신랑 만나러...

          



야간 산행도 가능하게 만들어진 가로등위 무당벌레 모양이...

          



가로등 모양들을 보이 매미도 있고 또 잠자리고 있고...

          



커다란 휴식공간엔 발 지압하는 맨발길도 있고...

          



거의 다와서 전망대인데 나무가 무성해 아무것도 안보이고...

          



한없이 내려가야 하는 계단이 올라오는 사람은 야속 할듯...

          



계단 내려가다 보이는 동작역 근처 전경과 멀리 남산까지...

          



동작역 3번출구로 건너는 육교앞에서 오늘의 일정을 마치고...

거리들이 짧아 보통때엔 3~4개 코스를 한꺼번에 했었는데 오늘은 기온이 많이 오른다 해서 이곳에서 마무리를...




트립의 상세 내용을 보려면 http://rblr.co/00Hzs 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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