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대교에서 금천역 까지 걷다, 따릉이로 신정동 지나 신림동까지... by 도시애들








안양 대교에서 금천역 까지 걷다, 따릉이로 신정동 지나 신림동까지...

2019. 8. 12. 4:21 PM



소요 시간 2h 51m 31s , 거리 23.8 km





-작성자 cityidll, 출처 램블러









비가 내리는 오후에 점심식사겸 친구와 만나기로 하여 안양엘 갔다가 헤여진후 비가 그친것 같아 우산을 접고 안양대교 밑으로 내려가 항상 애용하는 자전차 길로 걸어본다. 이곳에 노루표페인트 공장 앞쪽에 연지가 몇군데 있어 혹시나 하는 마음데 기대를 하고 걸었는데 막상 그곳엘 도착하니 연꽃은 다 걷어버렸는지 보이지를 않고 애꿎은 부레옥잠만 덩그러니 싱싱하게 자라고 있다.

그래도 분위기상 멋진 생태공원이 되어가는걸 보며 너무 기분이 업 되었다. 이내 걸으면서 여기저기에서 만나는 꽃들이 오늘은 눈에 가득 들어오는것을 느낀다. 그것도 잠시 석수역을 지나니 햇살이 나오기 시작한다. 언제 비가 왔느냐 하는식으로 내려쬐는데 속수무책이다. 달랑 우산하나에 손수건 한장인데 해가나니 무척 당황스럽기만 하다. 할수 없이 독산역전에 서울따릉이 자전차가 보여 핸폰을 드리대 한대 대여릉 해가지고 신정동을 경유해 보라매공원 지나 끝냈다.








안양대교 사거리에서 신호대기를 하며 삼성산 쪽을 바라보고...

          



안양대교 밑을 내려서니 많은 사람들이 비도 피하고 더위도 피해 다리밑에 모여서...

          



안양천 동천변에 많이 자생하고 있는 그림슨 크러버(붉은 토끼풀꽃)

          



그간 내린 비 양이 많았던지 징검다리가 잠기려 하고...

          



동천변 공원에는 아주 많은 비들기 들이 모여 모이를 먹고 있고...

          



푸짐하게 생긴 노루오줌꽃에 나비가 하늘 하늘...

          



왼쪽에 멀리 항상 반가운 노루표 페인트 공장이 보이고...

          



길 섶엔 안양천 생태 이야기관이 있어 아이들 교육장으로...

          



화창교 위쪽으로 올라서면 10년이 넘은 무궁화 동산이 자리하고...

          



무궁화 중에 겹입 무궁화도 보이고...

          



연현동 안양천변 생태공원엔 부들과 부레옥잠이 많이 심어져있고...

          



리턴 장소에 작은 노란색다리가 있는데 이제 보니 다리 이름이 세월교 였네...

          



큼직하게 달려 있는 밤송이를 보이 이제 성큼 가을이 달려올것 같은 느낌이...

          



금천교화와 같이있는 카페이야기 건물이 예쁘고...

          



시흥동 둑방길로 올라서 걷는데 기차가 지나고 이길은 서울둘레길로 쓰이고...

          



시흥대교 못미쳐 장미 공원엔 아름다운 장미들이 피어있고...

          



금청구청역 입구에 뱃살 많은 사람은 빠져나가지 못하는...

          



역전에서 따릉이를 발견 즉시 대여해 자전차 길로 달려 달려

이곳에서 걸은 거리를 보이 9키로 조금 안된 길이...



어느덧 달려오다 보이 구일역지나 고척 야구장도 보이고...

          



신정동을 지나 대림천으로 달려 보라매 호수공원에서 잠시 쉬고 끝으내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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