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_1009 엠블 번개산행 제2탄 도봉산 여성봉.... by 도시애들


엠블 번개산행 제2탄 도봉산 여성봉....
여행일시: 2004년 10월 09일
참가인원:4명 (도시애들, 가는세월, 파찌아빠, 알렉스)


오늘도 지난 토요일모양 산행이 있는 날이다. 그러나 어제 잠 안오는 밤을 꼬박 지새다 3시가 넘어 잠이 들었는데 눈을 감자마자 6시라고 소리를 지르는 자명종에 정신을 차리고 준비를 서둘렀다. 아침 하늘을 쳐다보며 날씨걱정했던 것이 너무 고마우리 만치 맑아 마음도 가볍게 지하철역으로 향했다. 생각으로는 1시간이 못걸릴 줄 알았는데 교대로 가서 3호선을 갈아탔더니 압구정으로해 약수동으로 돌아가는 바람에 불광역에 거의 정확한시간에 도착을 하게 되었다. 출구를 나와 안내도를 보려는데 전화가 왔다. "형님!....8번출구가 아니고 2번출구쪽으로 오세요~"

하는 파찌아빠의 목소리가 전화기에서 나오는 소리보다 더 크게 들려서 좌측을 살펴보니 바로 옆에서 전화를 걸고 있었다. 반갑게 눈인사를 하고 나는 그곳에서 배낭을 보고 파찌아빠는 8번출구로 달려갔다. 한참 지난다음 가는세월이 손을 흔들며 혼자서 온다.이제 알렉스만 오면 되는데 파찌아빠왈 버스타고 오는 중이란다. 어차피 우리도 버스타러 나가야겠기에 밖으로 나가 버스정류소에서 알렉스를 기다렸다. 조금 후 다를 만나 버스를 올랐다. 이곳에서 왜 만나자 했는지 그때는 몰랐었는데 불광역 앞에 가니 버스정류소에 장사진을 치고 있다. 이렇게 등산객들이 많으니....

텅 비었던 송추행 시내버스가 금방 꼭 차고 움직일 틈도 없다. 우리일행들은 자리에 앉아 편하게 갈 수 있는 것이 파찌아빠의 덕인 것이다. 송추에 도착을 하니 9시가 넘은 시간이다. 도봉산매표소로 발걸음을 옮겨 오르는 길목에 늦은 벌로 알렉스를 다그쳐 캔맥주를 한 개씩 마시며 쉬고 있었다. 참고로 맥주를 조금씩 마시고 산행을 하면 갈증이 없다고 알려주었는데 다들 맥주를 술로 생각을 하는 바람에 영락없이 아침해장하는 사람같이 보는 산행인들의 시선을 피하기 어려웠다. 차라리 산행을 마치고 내려와 하산주하는 사람처럼 이제 "집에 가자" 하고 크게 외치기도 했다.

이제 산행의 시작이다. 매표소를 지나자마자 별안간에 비탈길이 나온다. 오르며 그런 생각을 하였다. 아마도 이런 것이 중간쯤있었으면 무척이나 힘든 코스라 말했을 것이라고 ... 그러나 시작하자마자 있는 급경사라 어려움 없이 가뿐히 오를 수 있었다고 해야 맞을 것이다. 이제 정말 멋진 산행의 시작을 알리는 바위 위에 뻐끔히 보이는 절경들이 글로는 표현을 할 수 없어 사진으로 대신한다. 중간중간 보충으로 글을 적어가기로 한다.

[09:51 매표소입구...]

[09:53 매표소 앞 안내표지판...]

[10:00 약 800미터 올라온 삼거리...]

[10:00 약간의 비탈길이...]

[10:08 위에서 내려다본 경사길...]

[10:12 눈부시게 아름다운 색감의 좀작살나무...]

[10:18 멀리 동두천쪽 조망...]

[10:18 멀리 바위 위에 쉬고 있는 산꾼들...]

[10:22 쉬어가는 길목에 멀리 장흥과 기산넘는길이...]

이제 여성봉 능선으로 1시간 정도 올랐다. 보통 산행이면 계곡과 능선의 교차되는 길을 오르는 것이 보통 인데 이곳은 계속 능선을 타고 오르는 코스라 조망이 너무 좋다. 한고개 올라가서 탄성, 그리고 또 한고개 올라가면 넓은 바위에서 탄성, 곳곳에 바위마다 자리잡고 쉬는 사람들 틈새에 우리는 계속 강행군을 한 셈이 된다. 가끔 전망 좋은 곳에서 사진을 찍고는 멀리 올라간 일행들을 쫓아가느라 항상 고생을 하면서도 열심히 찍어댄다.

[10:36 파리도 못앉을 절벽이...]

[10:39 북한산성에서 본 듯한 ...]

[10:44 여성봉 입구에 거시기?...]

이곳이 여성봉입니다. 하는 소리와 함께 시선을 위로 잡으니 커다란 바위에 달랑 나무하나 너무도 자세하게 만들어놓은 듯한 조각품이다. 전체가 다 나오는 사진을 올리려 했으나 19세미만에 걸릴 것? 같아 잘라 올린다. 저 위의 양반은 몇분째 자기만 찍느라 여념이 없다. 알 수 없이 상관않고 찍었다. 밑의 그림엔 놔두고 윗그림엔 없애 버릴 예정이다. 가파른 그곳을 밟고 바위 위로 올라오니 정말 세상이 다 밑으로 보이는 듯한 조망이 펼쳐진다. 이곳이 중간지점 이라는데도 이렇게 시원하니...

[10:44 저냥반 가기를 기다려도~...]

[10:45 멀리 5봉이 역광으로 넘어엔 무엇이?...]

[10:50 좌측은 송추 우측은 의정부쪽...]

[10:54 여성봉에 올라 휴식을...]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취했다. 시간을 보니 약 20분이나 지체한 것이다 20분이 금방지날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다. 언제 시간이 지났는지 모를 정도로.... 우리는 증거를 남기기 위하여 넷이 함께 모였다. 자 오늘은 아무도 역광을 고집하는 사람이 없어 정면으로 찍었다. 그래도 햇살에 반은 가려지었다. 다음번 산행에선 꼭 강제발광을 시켜 환한 얼굴을 보여주리라.....

[11:11 여성봉과 오봉의 절묘한 조화가?...]

[11:11 여성봉 거시..우째 소나무 한그루가...]

[11:12 위에 서있는 사람까지 이상해? 보이는...]

[11:12 결정적인 거시기 촬영중 그림자에 들킨...]

[11:14 여성봉 앞의 안내목 우리는 만장봉쪽으로...]

[11:35 이제 5봉이 가까이 보이고...]

[11:35 오봉 1.2키로라 써있었는데 하는듯...]

[11:37 5봉이 보이기 시작하고...]

[11:37 뭔 엉덩이같은 바위가 위에...]

[11:37 이건 또 뭔 바위여 거북 바윈가?...]

[11:37 찍는 바위마다 절경이 연출되고...]

[11:37 오봉의 첫봉앞에 서있는 바위는?...]

[11:38 만장봉 쪽으로 험한 바위산이...]

[11:43 5봉앞 안내목...]

이곳에 오봉을 알리는 안내목이 자리한다. 이제 해발 660미터란다. 하긴 2시간 남짓 올라온 것에 비하면 다른 산보다 훨씬 높은 고도를 알리는 것 같다. 여성봉에서 30분만에 올라왔다는 것은 그리 험하진 않았다는 것도 된다. 편하게 올라온 것 같은 것이 이곳을 오르면서 계속 5봉이 조각품모양 연출하는 관계로 지루하지 않게 올라온 것 같다. 오봉이 한눈에 보이는 곳에 자리하고 서로들 기념사진을 찍느라 여념이 없다. 송추에서 매표소-0.8키로, 매표소~여성봉-1.4키로, 여성봉~오봉-1.2키로, 전체 3.4키로 겨우 올라온 것인데 왜이리 기분이 좋은지...

[11:45 어찌 이렇게 아름다운 조각품이...]

[11:45 비스듬히 보이는 5봉...]

[11:45 멀리 자운봉과 만장봉이 보이고...]

[11:45 단풍이 조금만 더 들었으면 더욱 멋질뻔...]

[11:46 아직은 안개가 걷히질 않아 구리쪽이 잘 안보인다...]

[11:47 이쪽에서 5봉 조망이 멋지게...]

이곳에서 보는 5봉 조망이 더욱 좋은 것 같다. 숲속에서는 숲전체를 볼 수 없듯이 5봉에서 100미터정도 지난 후 조망은 더욱 마음을 설레 이게 해준다. 가운데 봉우리에 산악인이 자일을 타고 오른다. 가까이 보니 아찔함에 더욱 실감이 난다. 정신없이 망원을 당겨 각 봉우리를 관찰한다. 마냥 어린 아이들 모양 즐거워 하며....

[11:47 3봉을 오르는 산꾼...]

[11:47 2봉?...]

[11:47 1봉이겠지?...]

이 다섯 봉우리중 어느 것이 1봉이고 어느 것이 5봉인지는 중요하질 않다. 그누구도 그것을 따지는 사람은 없었으니...
어느 봉우리가 제일 멋진지도 묻는 사람도 없다. 보기만해도 절로 가슴이 벌어지고 또 마음이...입도 벌어진다. 5봉산행한 등산가들의 사진을 보니 앞 쪽에서부터 1봉 이곳에서 5봉은 보이질 않는다. 우리도 각자 기념사진을 찍어본다. 이렇게 맑은 날도 아마 흔치는 않을 것으로 본다. 그런 고마움을 간직하며 세월을 잡아넣어본다.

[11:48 오봉을 배경으로 도시애들...]

[11:48 오봉을 배경으로 알렉스...]

[11:48 오봉을 배경으로 가는세월...]

[11:53 오봉과 만장봉 사이에...]

벌써 시계는 12시를 가르킨다. 오봉삼거리 안내목이 보인다. 사진을 너무 가까이서 찍었나 보다 입체감이 없다. 우리가 가야할 곳은 직진 만장봉 쪽이고 좌측에서 올라오는 길이 송추매포소에서 올라오는 길이다. 3.1키로라 쓰여진 것을 보니 여성봉코스가 0.3키로 먼길이다. 그러나 전망은 훨씬 좋다고 생각된다. 지난번 폭포까지는 올라와보았는데 오봉을 못와봐 서운했었는데 이제 그런 생각이 싸악 지워지는 순간이다.

[12:03 구름까지 합세해 멋진 연출을...]

[12:06 송추내려가는 길목의 삼거리에서...]

조금더 올라가니 송추폭포위로 올라오는 사람들을 만나는 삼거리를 또 만난다. 이에 조금만 더 올라가면 만장봉인 것이다. 잠시 위를 보니 엄청난 비탈길이 기다리고 있다. 로프도 없는 절벽길이다. 카메라를 집어 넣을까 하다 옆으로 메고 올랐다. 이곳을 오르고 나면 전망 좋은 곳에서 식사를 하자고 한다. 배는 그다지 고프진 않았지만 정말 전망 좋은 곳에 매료되어 식사를 한다면 얼마나 멋진일일까 생각하며 힘차게 올랐다.

[12:14 이길은 차라리 절벽이라고...]

[12:17 관음봉의 위엄...]

[12:17 관음봉밑에서 앞산전망대를...]

한참을 바위산 옆으로 길 게 늘어서 오르고 있는데 파찌아빠가 이곳이 어떠냐 묻는다. 정말 시야가 탁 트인 곳에 나즈 막하고 넓은 바위가 있어 이곳에서 동그라니 앉아 점심먹기엔 금상첨화인 자리같았다. 주저없이 내려가 자리를 잡았다. 이곳이 바로 관음봉 밑이다. 앞 쪽에는 많은 사람들이 오르고 있다. 우이암 코스로 만장봉을 오르는 사람들인 것 같다. 파찌아빠가 준비한 쌈과 된장의 조화, 그리고 청국장 띄운 메주콩...알렉스 마님 작품 김밥과 커피, 이런 가는세월과 나는 고작 잡곡밥만 달랑..... 산 위에서 오손도손 이야기 속에 확 트인 산하를 바라보며 식사하는?... 신선이 따로 없다는 표현이 어울릴지도.....

[12:17 관음바위에서 본 앞산...]

[12:18 칼바위 능선 위 바위 조망...]

[12:18 칼바위 능선옆으로 상계공과 불암산이...]

[12:18 스모그 때문에 전망은 안좋지만 중간에 양평 물줄기가...]

[01:35. 칼바위 능선 조망..]

[01:35 칼바위 능선 조망...]

[01:35 칼바위 능선 조망...]

[01:35 물개바위라는데 이곳에서 올려다 본건 ?...]

[01:38 우측에 선인봉이...]

[01:40 칼바위 못 미처 물개바위를 지나며 오르려 했는데 경사도가...]

[01:40 칼바위 앞산에서 쉬하는...]

[01:40 범바위라고?...]

[01:43 우이암 쪽으로 방향을 잡고 하산을...]

[01:47 멀리 관음바위와 물개바위가 보이고...]

[01:47 칼바위 중턱엔 빨간 단풍이...]

[01:49 만장봉과 우측 선인봉...]

[01:56 우이암쪽으로 가다 본 오봉...]

[02:06 왼쪽은 칼바위 우측엔 만장봉...]

[02:16 안내판 앞에서 본 도봉산...]

[02:16 도봉산 안내판...]

식사를 마치고 칼바위 능선을 넘어 약 한시간정도 오르내렸을까 좋은 조망이 시작되며 전망대 안내판이 눈에 들어온다. 그림과 정면에 보이는 산이 이렇게도 같을 수가 정말 단풍이 조금 붉은 색이 옅은걸 빼고는 실물 그대로이다. 아미 이때쯤 찍은 그림같다. 이곳에서 그림을 보며 우리가 점심을 한곳이 관음봉 밑이라는 것을 알 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 길목이기에 오래 머물 수가 없었다. 이제 우이암도 눈앞에 보이고 점점 밑에는 아파트촌으로 다시 산행을 잊게 해준다. 그러나 간간히 바위들 사이로 성냥곽처럼 보이는 아파트들도 귀엽기만 하다.

[02:30 안내판에서 고개하나 넘으니...]

[02:30 이곳에서 본 또다른 오봉...]

[02:31 넘어와서 보니 엄청난곳 인 것 같아...]

[02:32 잘 만들어진 나무계단을 오르고...]

[02:36 올라가며 본 멋진바위...]

[02:36 멀리 지하철차고와 발전소가...]

[02:36 달팽이바위라고 우리끼리 명명...]

[02:38 무슨 바위 문 이라는데...]

[02:38 바위사이 동굴같은 계단을 올라 넘어서...]

[02:44 우이암이 어찌 소귀를 닮은 것 같지를 않고...]

[02:44 곰돌이가 앉아있는 것 같기도 하고...]

[02:44 완전히 드러난 오봉의 모습...]

이제 거의 산행이 끝난 것 같다 어려운 길도 없고 또 동네가 산아레 보이는 것 같은 느낌이다. 이곳까지 오는 길에 제일 위험한길이 지금 내려온 길이다. 그 길이 두길 인데 "우측길은 위험하니 좌측길을 이용하세요" 라는 팻말을 보고 좌측을 보니 낭떨어지이다. 그러면서 굵은 모래길이라 위험하기 짝이 없다. 이런 길을 한참을 내려오며 투덜거린다. 이런 길이 편한 길이라면 우측의 위험한길은 어느 정도일까 가히 짐작이 간다. 약수터가 보인다. 시원하게 목을 추기고 보니 우측에 원통사라는 사찰이 보인다. 이유없이 "10분간 휴식을 외치며 경내로 올랐다. 오르는 길목에 솔국화가 방끗

[03:00 원통사앞뜰의 솔국화...]

[03:11 원통사 위의 바위들...]

[03:11 원통사 관음보전...]

[03:12 원통사 위의 삼각바위...]

[03:12 원통사 종각 (반쪽짜리 파찌아빠...]

[03:13 원통사 상부에 멋진 바위가...가운데꺼!~...]

원통사를 들러보고 내려오는 길목은 작은 동네 산책길같은 느낌을 주는 아주 한적한 곳이다. 또 오르는 사람도 거의 볼 수 없고 내려가는 사람들도 뜸하다. 천천히 내려와 전과 조금도 다름없는 우이동 음식점골목을 통과 종점으로 내려와 오늘의 산행은 끝이 난 것이다. 오늘의 산행도 역시 0점이다. 아니 산행은 백점 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술러거답게 오늘도 집에는 컴컴해서 도착을...술이야기는 파찌아파홈에서 찾아보면....(끝)


덧글

  • 뽀다아빠 2004/10/11 09:13 #

    야! 도봉산 진짜 멋있습니다.^^
  • 도시애들 2004/10/11 23:33 #

    같이 갔으면 좋을걸...ㅎㅎㅎ
    정말 날씨가 너무좋아서
    관악산 시계 못지않다눈....
  • 솔이네 2004/10/11 12:02 #

    구경 잘 했습니다요^^*
  • 도시애들 2004/10/11 23:33 #

    아무리 찾아봐도 구경값은 없구먼..ㅎㅎ
  • 솔이네 2004/10/12 05:27 #

    구경값은 리플~~~~~^^*
    근데 넘 술독에 빠지시는건 아닌쥬?
  • 도시애들 2004/10/12 06:02 #

    여짓껏은 건강이나 운동같은거 안하면서 먹었었는데...
    요즘엔 좋아진거지..ㅎㅎㅎㅎ참나원..
    단지 점점 기억이 없어진다눈...흐미..
  • 마주이야기⌒ε⌒ 2004/10/12 21:11 #

    멋진 산이지요^^

    넘 멋진 사진 보고 감탄~하며 아쉬워 하며~
    예전에 산행 했던 시간들을 떠올려 봅니다..
    제가 사는곳과 가까운곳에 있기에 더 그런가 보네요..

    좋은 사진 보며 행복 얻어 갑니다~~
  • 도시애들 2004/10/12 23:22 #

    맞아요...정상에 오르니 정말 불곡산이 보였습니다.
    앞에 계명산이 있지만 일산쪽이고 높은산이없어
    불곡산과 뒤쪽으로 감악산 까지...ㅎㅎㅎㅎ
    http://ww1.blog.empas.com/city3000/3998247
    파노라마 한번보세요...
  • 마주이야기⌒ε⌒ 2004/10/12 23:26 #

    도봉산에서 불곡산이 보이나요?
    설~마???

    도봉산 몇번 갔었어요^^
    의정부에 살거든요..
    북한산은 아이들 어렸을때 다녔답니다.
  • 碧泉 2004/10/12 22:51 #

    즐겁고 행복한 만남이었군요.
    축하합니다.
    사진 하나하나가 모두 작품입니다.
    편안하고 좋은 시간 되세요.
  • 도시애들 2004/10/12 23:24 #

    제그림은 그냥 그림일뿐입니다.
    님의 그림이 정말 작품이지요..ㅎㅎㅎ
    그래도 머리속에 남아있는 "통큰자연"....
  • 가는 세월 2004/10/15 07:14 #

    초기에 보이는 사진에는 제가 지친 모습이 역력하네요.
    그건 그렇구 저도 다음에 등산갈 때는 꼭 디카를 가져가야겠네요.
    형님이 찍은 사진보니 형님 내공에 절로 감탄을 하게됩니다.
    저도 좀 배워봐야겠습니다.
  • 도시애들 2004/10/15 10:07 #

    사진을 찍던지 등산을 하던지 하나를 포기해야
    될것같아 넘힘들잔아..ㅎㅎㅎ 몇컷하고 달려가듯
    쫓아다녀야 하니 더힘들지...
    만약 혼자 사진찍으러 다닌다면 정말 좋지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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