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_경남 진주시 금산면 청곡사에 가면.... by 도시애들


경남 진주시 금산면 청곡사에 가면....

방문 일시: 2006년 11월 28일

진주산성을 전부 돌아보고 오후가 되어 곡성으로 돌아가기 전에 진주향교를 찾아보고 뒤를 이어 금산면에 자리한 청곡사를 방문하기로 마음을 먹고 네비게이션을 맞추고 출발을 하였다. 문산 인터체인지 앞에서 거의 유턴에 가까운 좌회전을 해 조금 들어서니 갈천 마을을 지나 청곡사 안내판이 눈에 띈다. 우회전해 들어서니 주차장에 도달한다. 주차장엔 차량이 많이 주차되어 있지만 거의 등산객 들의 차량인것 같다. 주차비로 1000원을 지불하고 입구에 차를 주차시키고 청곡사 경내로 올라간다.

청곡사 경내로 들어가는 길은 좌측에 찻길이 있고 우측으론 저수지 옆으로 옛길로 들어가면 일주문이 방문하는 이를 반겨준다. 이길로 오르지 않은 사람들은 부도군과 저수지의 고요함을 모르고 지나칠 수도 있는 그런 길이다. 청곡사는 무척이나 오래된 사찰로 알려져 있다. 문헌에 의하면 도선국사가 진주 를 지나가시다 남강변에서 푸른 학이 이곳으로 날아와 앉으니 성스러운 기운이 충만한 산과 계곡이 있어 이곳을 살펴본 즉 천하에 명당이라 이곳에 절터를 잡았다.

이 절터의 특징은 두 줄기의 물길이 한곳에서 만나 못을 이룬 위에 학이 알을 품고 있는 형상의 터라 학이 알을 부화한 뒤 날아가 버리지 않도록 학 목을 고리로 채워놓는다는 뜻에서 탑에 원형 고리와 원주를 새워 놓았다 한다 그러나 지금은 다 깨어지고 나머지 형태만 갖추고 있으며 탑 정면은 앞산 노적 봉우리에 맞추어 먹이가 떨어지지 않도록 탑을 새운 것이 특징이라 많은 풍수학을 배우는 사람들의 실습 사찰터로 자주 찾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고 청곡사에서 알려준다.

[주차장 끝에서 올려다 보면 청곡지가 꼭 주산지 같은 느낌을...]

[청송 주산지 같이 고목이 물속에 잠겨 있기도 하고...]

[잠깐 오르면 월아산 청곡사라 쓰인 일주문이 반겨주고...]

신라 헌강왕 5년 (872)년에 연기조사인 도선국사에 의해 월아산 청곡사를 창건하였고, 고려 우왕 6년(1380년)에 중수 하였으며, 조선태조 6년 (1397)에는 신덕왕후의 원찰이자 비보사찰로 칠상사 장노 상총스님상총스님에 의해 중창되었으나 임진왜란 때 불에 타 선조 35년(1602)에 계행, 극명 두 스님이 중수했고, 광해군 5년(1612년)에는 고명 스님이 불보살님과 보물 제1232호인 제석천왕과 대범천왕을 새롭게 조성하였으며 현종2년(1661)네는 인화스님이 업경전 10왕을 조성하였다.

하며 또한 경종2년(1722)에는 국보 302호인 괘불탱화가 조성 되었으며, 조선 말기에 포우 대사가 대대적인 중수를 하였으나 6, 25 전란에 대부분 소실되고 현재 주지인 서강스님이 오셔서 지금의 모습으로 대대적인 중수를 하였다. 청곡사 건물의 특징은 대웅전은 앞이 화려하고 뒤면은 수수하며 내부는 수수하나 부처님은 크고 섬세하게 조성한 것이 특징이며 다른 것물은 앞처마는 겹쳐마 인데 뒤처마는 홋처마로서 업경전, 칠성각, 나한전이 그렇다. 고 청곡사에서 전해준다.

[청곡사 적묵당(寂默堂)...]

[먼저 쓰이던 당간지주들...]

[청곡사 감로수터를 만들고 있는 것 같아...]

[청곡사 성보전 박물관을 조성중...]

[청곡사 범종각...]

[청곡사 목어...]

[원래 있던 해태상어 없어져 다시 만들었다는 법고를 받히고 있는 해태상...]

[범종각 밑 뒷뜰에 자리잡고 있는...]

[청곡사 선불장(選佛場)에선 깨달음을...]

[청곡사 설선당(說禪堂)인데 종무소로 쓰여지고...]

[청곡사 환학루(喚鶴樓) 지금은 쾌불탱화가 모셔져 있고...]

도선국사가 어느날 진주 남강변에 앉아있는데 문득 청학 한 마리가 강위로 날아들더니 곧장 월아산 기슭으로 날아가 앉았더란다. 청학이 날아가 않은 곳에 상서로운 기운이 충만한 것을 보고 당나라에서 전수받은 비보설에 따라 이곳에 청곡사를 세웠다는 이야기이다. 청곡사의 누각인 환학루(喚鶴樓)는 팔작지붕에 앞면과 옆면 각 3칸씩의 규모를 하고 있다. 현대에 지은 건물이기는 하지만, ‘학을 불러 온 누각’이라는 뜻의 이름은 도선 국사가 청곡사를 창건할 때 청학이 내려앉은 터에 절을 지었다는 창건설화와 맥이 닿으므로 전통을 잘 살리고 있다고 보인다.

[국보 제 302호 영상회상 쾌불탱화...]

영상회상 괘불탱화(국보 302호)는 금어(金魚) 의겸스님에 의하여 조선조 경종 2년(1722)에 조성되었다. 이 괘불은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보리수 아래에서 6년간 고행수도 끝에 대각을 성취하신 이후로 아함경 12년, 방등경을 8년, 반야경 21년, 법화경, 열반경 8년을 모두 합하면 49년 동안 설법을 하였는데 영산회상도란 이 49년간의 설법중에서 마지막편에 해당하는 법화경을 영취산에서 설법 하신것을 탱화로 그린 것이다.

괘불을 살펴보면 중앙의 부처님은 석가여래 부처님으로 전체적인 모습은 꽃으로 이루어진 화려하고 섬세한 옷을 걸치시고 원만 구족한 상을 나투시어 보는 이로 하여금 마음을 새롭게 갖도록 조성하였다. 괘불의 부처님을 중심으로 왼쪽에 백의 관음보살 바른 편으로 대세 지보살이 자리하고 있으며 바로 아래 좌우로 아미타불과 약사여래 부처님이 계시며,

석가여래 부처님의 10대 제자 중 가섭존자와 아난 존자 제자상이 배치되어 있고, 관을 쓰고 있는 좌우 협시보살은 좌보처가 문수, 우보처가 보현보살님으로 조성되었다. 이 괘불이 갖고 있는 뜻은, 영축산에서 설법하시려고 설법단으로 제자들이 모시고 가는 모습을 그린 것이다. 라고 청곡사에서 알려준다. 국보급을 후레쉬와 삼각대 없이 찍으려니 무척이나 힘들었던....

[국보 제 302호 영상회 쾌불탱화...]

[영산회 쾌불탱화 안내문...]

[대웅전앞 좌측 당간 지주석...]

[대웅전앞 우측 당간 지주석...]

[청곡사 대웅전...]

[청곡사대웅전을 알려주는 안내문...]

[대웅전 불 보살님...]

대웅전 석가여래 부처님과 문수, 보현 보살님은 조선시대(1615년)에 조성된 부처님으로서 서부 경남 에서 가장 우수한 조성과 또한 그당시에는 가장 크고 장엄하게 이루어진 분으로 현재에도 진주 일원 에서는 가장 크고 빼어난 분이시다. 전설에 의하면 이 부처님의 신통력으로 임진왜란 시대에는 왜군을 물리치신 설화를 갖고 계시며 수많은 영험설화는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고 전한다. 좌우로는 단아한 모습으로 문수보살과 보현보살님이 계시며 법당에 들어서는 순간 마음은 편안해 지며 스스로를 다시 고쳐 잡게 된다고 불상개금 및 시왕개 재기에 의해서 알려졌다고 전한다.

[청곡사 대웅전 옆에서 보면...]

[도리전주 제석천왕과 초선천주 대법천왕...]

좌측 도리전주 제석천왕(利天主 帝釋天王님은 조선시대조성되어 보물 제 1232호로 모시게 된분이다. 부처님과 부처님의 제자들을 보호하시고 경호하시며, 동서남북 사천왕과 삼십이천을 통솔하면서 불보살님께 귀의하는 사람을 보호하는 천왕이십니다. 특히 아수라(싸움을 일삼고 온갖 못된 것을 일삼는 사람들) 들을 징벌 하시는데 명령을 내리시는 분이 제석천왕님 이시다. 우측 초선천주 대법천왕(初禪天主 大凡天王) 님은조선시대에 조성된 성상으로 보물 제 1232호로 모시게 되었다. 대범천왕이란 사바세계 즉 우리가 사는 이세상을 다스리는 천왕으로 불자들을 지켜주시고 기도하는 불자들의 소원을 이루어주시는 분이시다. 유일하게 한국에는 대범천왕이 성상으로 조성되어 있는곳은 청곡사 한곳뿐이라고 전해준다.

[대웅전 내부에서 밖을 보니...]

[대웅전에 있는 섬세한 칠보 향로...]

[대웅전 내부에서 문살을...]

[대웅전 천장 용무늬 대들보...]

[응향전(凝香殿)에서 노전스님의 염불을 듣고...]

[청곡사 업경전(業鏡殿)또는 명부전, 혹은 지장전이라는데...]

[청곡사 업경전 후불탱화...]

[청곡사 업경전 백면인왕상...]

인왕상이란 업경전에서 죽은 사람들을 데려오고 보내며 지장보살과 십대왕을 보필하시는 장군이다. 청곡사 인왕상은 생동감이 있고 살아있는 것 같은 장군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한동안 서서 참배 한다. 가끔 무서움을 잘타는 사람이나 혹은 죄를 많이 지은 사람은 제대로 쳐다보지 못나다고 한다. 인왕상과 금강역사와는 같은 인물이다. 사찰의 문이나 입구를 지키는 1쌍의 천부신장상(天部神將像). 금강역사(金剛力士)·이왕(二王)·집금강신(?金剛神)이라고도 한다.

인도의 약사신에서 유래된 것으로 처음에는 갑옷을 입은 신장형(神將形)으로 표현되었지만 차츰 반라(半裸)의 몸에 천의를 두르고 팔을 들어 왕성한 힘을 강조하는 모습으로 변했다. 보통 사찰의 좌우에 두 신을 마주보도록 배치했는데 이는 사악한 것이 성스러운 경내로 들어오는 것을 막는 수문장 역할을 한다는 뜻에서 비롯된 것이다. 입을 벌리고 한 손에 금강저(金剛杵)와 같은 무기를 들고 있는 상은 아금강상(阿金剛像)이라고 하며, 입을 꽉 다문 채 주먹으로 권법의 자세를 취하고 있는 상은 음금강상

(?金剛像)이라고 한다. 인왕은 금강역사와 밀적역사(密跡力士)로 분류되기도 하는데 이는 같은 개념에서 나온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불법수호신으로 사찰이나 불전(佛殿)의 입구와 석탑의 문 등에 그림이나 조각상으로 많이 남아 있는데 얼굴은 분노형이며 상반신은 옷을 걸치지 않은 나형으로 신체의 근육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청곡사 칠성각(七星閣)...]

칠성광여래불과 북두대성 칠원성군을 모신 전각으로 청곡사 칠성각은 자손들의 무병장수와 결혼을 못하신 분이 기도를 하면 자손이 무병장수하며 반드시 배필을 상봉한다는 역사가 있는 곳이다. 칠월 칠석을 관장하고 주제하는 일곱분의 부처님은 다음과 같다.

[제일 천구성 자손만덕 탐랑성군 운의통증 여래불]
[제이 천선성 장난원리 거문성군 광음자재 여래불]
[제삼 천기성 업장소재 록존성군 금색성취 여래불 ]
[제사 천권성 배필상봉 문곡성군 최승길상 여래불]
[제오 옥형성 백장진멸 렴정성군 광달지변 여래불]
[제육 개양성 복덕구족 무요성군 법해유희 여래불]
[제칠 요광성 수명장원 파군성군 약사유리광 여래불]

[청곡사 나한전(羅漢殿)...]

나한전은 부처님의 제자인 나한을 모시는 법당으로 요사인 응향전 뒤쪽 한 단 높은 곳 칠성각 옆에 자리한다. 조선시대 후기에 지었으며 맞배지붕에 앞면 3칸, 옆면 1칸의 규모를 하고 있다. 조선시대 중기 진묵 일옥(震?一玉) 스님이 조성했다고 전하는 석가여래삼존상과 16나한상이 봉안되어 있다. 16나한은 십육대아라한을 말하는데, 부처님의 여러 제자 가운데 특히 정법을 지키기로 맹세한 핀도라발라바자,카나가복차,카약캅하라바자,소빈다,나구라,발타가,라후라,나가세나,안가자,바나파신,아지타,주다반타카, 그리고 감제,직부 사자(使者) 등을 말한다. 석가여래의 좌우 협시는 미륵,제화갈로 보살이다.

[청곡사 나한전 미륵보살좌상...]

청곡사 나한전에 모셔진 좌축의 미륵보살좌상은 특이한 관과 팔지를 하고 이조시대에 가장 신통력이 크고 기적같은 일을 많이 이르킴 진묵스님께서 옥돌로 조성하신 보살이라 한다. 미륵보살은 미래에 오실 미륵부처님을 도와 세 번 설법에 육십억 사람들을 교화 하는 분이다. 가운데 석가여래좌상도 같은시기에 진묵스님께서 옥돌로 조성한 부처님이라 한다. 이분도 수많은 이적과 신통력을 나타낸 나한전 부처님 이란다.

우측의 제화갈라 보살은 근간에 보기 힘든 머리에 관을 쓰고 있으며 진묵스님께서 옥돌로 조성한 보살로써 나한님과 함께 계셨던 보살님으로 가장 성격이 급한 나한들을 적극적으로 제도 한 분이 라고 청곡사에서 알려주는데 옥돌로 만든 부처님은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청곡사 나한전 내부의 모습...]

[청곡사 응향전 기와...]

[청곡사 삼층석탑...]

[청곡사 삼층석탑 안내문...]

[청곡사 삼층석탑...]

[청곡사 응향전 기와...]

[할매 산신각...]

[청곡사 할매 산신각...]

산신을 모시는 전각으로 불교가 전파되기전 부터 믿던 토착신앙이다. 이 신앙은 불교의 유입이 시작되면서 호법신중()의 하나로자리 잡게 되었다. 청곡사의 산신각은 맞배지붕에 앞면 3칸, 옆면 1칸의 규모로 경내 가장 상단 구역의 왼쪽에 자리한다. 특이하게도 편액이 할매산신각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은 안에 봉안한 산신상이 지리산 성모(聖母)를 형상화 하여 할머니 모습의 여인상으로 조각되었기 때문이다

[지리산 할매 산신의 모습...]

[산신각에서 내려다본 청곡사 경내...]

[청곡사 쌍사자 석등...]

[청곡사 쌍사자 석등의 받침대...]

[청곡사 쌍사자 석등의 쌍사자상...]

[청곡사 쌍사자 석등 머릿돌...]

[새로 조성될 건물의 주춧돌...]

[청곡사 사천왕문안엔 천왕들이 분실되 한분도 안계시고...]

[환학루의 멋진 자태...]

[암자 성은암과 월아산 등산로를 알리는...]

[청곡사 부도군엔 상총, 계행, 극명스님의 사리탑이 새로이...]

[이름모르는 사리탑...]

[이름모르는 사리탑...]

[이름모르는 사리탑...]

[부도군에 검은 오층석탑이...]

[부도군에 검은 오층석탑이...]

[청곡사 입구 저수지엔 오리들이 한가롭게...]

신라49대 헌강왕(憲康王) 5년(879) 도선국사(道詵國師)가 창건한 것으로 사찰을 창건하게 된 동기는 남강변에서 청학(靑鶴)이 날아와 서기(瑞氣)가 충만함을 보고 절터로 정하였다고 전하여 내려오고 있으며, 그후 고려말(高麗末) 우왕 때 실상사장로(實相寺長老) 상총대사(尙聰大師)가 중건했다. 1397년 태조 6년 이 고장 출신인 신덕왕후가 태조의 왕비가 된 것을 기리기 위해 승려 상총이 이 절에 머물면서 대장경을 만들었는데, 이때 김사행 등은 향로를 만들었다고 하는 섬세한 향로가 지금도 눈앞에서 아른거린다. -<끝>-


덧글

  • 지구촌 2006/12/11 12:27 #

    사찰은 비슷비슷 하면서도
    나름 서로 다른 깊은 멋을 지니고 있다는 걸 느끼게 되네요.
  • 도시애들 2006/12/12 05:36 #

    청곡사는 정말 다른 사찰이었어요...
    계곡속에 폭 파묻힌..그런..ㅎㅎㅎ
    왠지 포근한 엄마품같은..ㅋㅋㅋ
  • 누리모 2006/12/13 11:24 #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이럴쑤가...
    진주 사람들은 문산 청곡사라고 그럽니다..
    오늘 보니까 금산 청곡사네요~ㅋㅋ
    교통이 불편하던 시절...
    청곡사에 가려면 일단은 문산을 통과해서 갔었기에 그런 생각을 했었나봅니다
    대웅전은 옛 그대로지만 새로 지은 건물들이 많아서
    고즈넉한 청곡사 모습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누리모가 땅에 엎드려 묵고 사는 곳은 청곡사에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공군 교육사령부 후문쪽~~~
    싸인이 안 맞아서 밥 한그릇 못 사드린 점...
    제가 천벌을 받겠습니다~~
  • 도시애들 2006/12/13 17:03 #

    그러지 않아도...공군사령부와 금호지를 지나며
    많이 망설였어요..ㅎㅎㅎ
    괜히 칠석이만 보고 올뻔 했지요...
    기회는 언제나 ..ㅎㅎㅎㅎ
    지난번 게임때문에 사령부
    갈뻔 했는데...언제함..ㅋㅋ
    좋은 만남이 있을것 같은..ㅎㅎ
    천벌을 받으시려면...
    예쁜 작업福 천벌이나...
  • witan 2006/12/14 13:30 #

    청곡사....저는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 사찰이지만 보기에도 좋은 곳이네요.
    국보인 괘불탱화도 눈에 들어오지만 대웅전 입구 양옆에 서있는 열대식물(?)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 도시애들 2006/12/14 15:31 #

    남쪽 사찰에는 무슨이유인지
    대웅전앞에 파초를 많이 심더군요..
    전라도 절만 그런줄 알았더니
    경상도 절도 파초를 심어놓아...
  • 고리아이 2006/12/15 16:39 #

    멋진 그림 속에 빠져
    여행하고 갑니다
  • 도시애들 2006/12/15 19:44 #

    정말 오래된 절인것은 틀림없는데
    주위 경관은 정말 딱인데...
    건물들은 화재로 복원된 건물과..
    또 새로 공사중인 곳이 많아
    아직은 산만한....
  • eoqjqcjsdhkd 2007/03/29 02:27 #

    잘보앗습니다..~감사합니다
  • 도시애들 2007/03/29 09:13 #

    반갑습니다.
    감사드리고요..
    이상한 날씨
    건강조심하세욯ㅎ
  • yhk4737 2007/03/29 14:13 #

    향로? 향불? 향? 향연기? 기물들의 각각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사천왕의 사물 = 좌우 날선 검? 저울? 거문고? 활 화살? 뱀을 잡아 여의주를 빼앗은 의미?
    좋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0^
  • 도시애들 2007/03/30 05:58 #

    글세요..불자도 아니고 따로 공부한적도 없어
    부끄러운 대답이지만.. 향은 속세같이 몸에 바르는
    향이 아니고 마음고 몸 그리고 주위환경을 깨끗히
    하는 그런 의미로 봉향하는것으로 생각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불교는 인도가 본지이니 냄새를 없애는게 제일....
    우리나라는 벌레도 없애주는 효과가 있다고..ㅎㅎㅎㅎ
    제일 중요한건 마음이겠지요..토네미즘이나 ....
    사천왕상.....그져 중생을 지켜주는 의미 일것 같습니다.
    다른 의미가 있다면 지킴이 왕이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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