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_0529 파주 돌곶이 꽃 축제장도 둘러 보고 심학산 산행도.... by 도시애들


파주 돌곶이 꽃 축제장도 둘러 보고 심학산 산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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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시: 2009년 05월 29일



한 주가 마감되는 금요일 오늘의 산행은 산행이라기 보다 파주 심학산 돌곶이 꽃 축제에다 맞춘 그런 산행이다. 작년에도 미리 갔다 왔지만 올해는 아주 딱 맞추어 내일 시작되는 심학산 돌곶이 축제장을 하루 먼저 돌아본 후 심학산 산행을 하고 오려고 계획을 세운 것이다. 교통편은 지하철 3호선 대화역에서 좌석버스 200번을 이용하면 축제장까지 들어갈 수 있고 또 지하철 2호선 합정역 2번출구에서 축제장까지 가는 200번, 2000번 좌석버스가 있다. 버스가 자유로를 이용해 달리기 때문에 의외로 지하철보다 더 빨리 도착을 할 수 있다. 버스로 출판단지에 내리니 앞뒤, 좌우가 온통 꽃으로 이루 워진 꽃동네이다. 축제 하루 전에 왔기 때문에 인적은 드물지만 그래도 꽤 많은 인파가 꽃들과 만남을 이루고 있다.


버스 정류장에서 시계방향으로 한 바퀴 돌기 위해 대형 주차장 쪽으로 가 개울을 넘어 심학교 건너 다시 출판단지 쪽으로 오면 매표소에 도달하게 된다. 다음 우측으로 또 한 바퀴를 안내판에 따라 돌아본다. 다랑논 꽃밭을 지나 모자이크 가든도 가고 돌곶이 꽃마을 나무그늘 밑에서 점심겸 요기를 한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 천천히 걸어 돌곶이 바위 쉼터를 지나 마을끝에 있는 등산로 입구에서 올라 배밭 정자를 지나 정상 팔각정에 오른다. 탁 트인 전망이 아주 그만이다. 하산은 수투바위 쉼터길로 택해 내려오는데 너무 등산로가 좋다. 숲속을 좀 느낄만 하니 벌써 마을로 내려서게 된다. 다시 처음 내렸던 출판단지 버스 정류장으로 돌아가 200번 버스를 기다린다. 2호선 합정역까지 무사히 그리고 빠르게 올 수가 있었다.


[파주 심학산 돌곶이 꽃 축제를 알리는 현수막...]


[꽃 축제와 함께 꽃, 책, 그리고 자연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꽃축제장 안에는 각가지 인형 허수아비들을 관내 유치원에서 제공된 것 같아...]


[축제장 안쪽에서 방송에 여념없는 축제 관계지 분과의 인터뷰...]


[미국 양귀비인 금영화가 만발...]


[내일이면 엄청 왁자지껄할 이 골목이 오늘은 준비 중으로 한산...]


[돌곶이 꽃축제장 안내도가 큼직하게 준비되어 있고...]


[Good & Great 파주라고 쓰인 로고대로 정말 멋진 파주시 덕분에 꽃구경을 실컷...]


[꽃마을 뒤로 아스라이 보이는 정자있는 곳이 심학산 정상부...]


[몇년 전 보잘 것 없던 곳이 이렇게 꽃밭이 되어있고 뒤로는 심학산이 내려다 보고...]


[빨간 꽃양귀비가 작열하는 꽃동산...]


[열심히 꽃양귀비를 그리고 계신 아주 머님...]


[미완성 작품인데도 살아있는 것 같은 꽃양귀비...]


[오늘은 통제되어 못올라 가본 꽃대궐 축제장...]


[꽃대궐 축제장옆 다랑논 꽃밭 입구에 선 멋쟁이 아가씨 허수어미...]


[다랑논 꽃밭에 노랑각시붓꽃 뒤로 꽃대궐 축제장이...]


[돌곶이 꽃마을에서 건너다 본 꽃대궐 축제장...]


[다랑논 꽃밭에는 꽃을 판매하는 곳도 마련되어 있고...]


[돌곶이 꽃마을 가는 길도 멋지고 또 마을도 새단 장을...]


[돌곶이 꽃마을 쉼터에서 간식을 먹고 있는 유치원 생들중 무엇이 그리 슬펐던지...]


[꽃마을 입구에 화사하게 핀 패랭이꽃...]


[돌곶이 꽃마을 안쪽엔 커다란 "숲속의 정원" 이라는 음식점도 들어서고...]


[돌곶이 바위 쉼터을 지나 조금더 가면 등산로 입구가 보이고...]


[잘 정돈된 것이 눈으로 보이는 심학산 등산로...]


[배밭 등산로를 중간 정도 오르면 나타나는 쉼터엔 육모정이...]


[심학산 정상부에 오르자 보라색 꽃창포가 반갑게...]


[심학산 정상부 갈림길에 서 있는 이정표, 배밭길로 올랐으니 700미터 오른 셈...]


[오래만에 또 올라 보는 심학산 전망대 팔각정...]


[팔각정에서 내려다 본 문발리와 뒤로 금천 시가지도 보이고...]


[팔각정 밑엔 쉼터겸 바위 전망대로 향하는 길이...]


[심학산 팔각정이 몇 년이 지나도 그래도 나뭇빛이 아름답게...]


[바위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출판단지 쪽...]


[전망 바위에서 올려다 본 심학산 정상 팔각정...]


[정상에서 내려다 본 축제장과 문발 I.C...]


[팔각정에서 내려다 본 바위 전망대 쉼터...]


[팔각정에서 내려다 본 파주 출판단지...]


[하산로 중간에 만난 수투 바위 쉼터엔 커다란 동굴도, 수투면 물과 싸운 바위? 심학산엔 바위가 아주 많은 편이다...]


[돌곶이 꽃마을 입구에 도착하자 이정표가, 처음에 만난 사각 육모정으로 통하는 샛길이...]


[풍수지리 연구회라 쓰인 박물관 같이 가꾸어 놓은 멋진 곳...]


[다시 돌아와 돌곶이 꽃마을 다랑논 꽃밭 앞에 와서...]


[돌곶이 꽃마을 사거리에 솟대가 마련되어 있어...]


[솟대공원 밑에 냄새가 엄청난 허브꽃이 멋지게...]


[돌곶이 꽃마을 솟대, 장승공원...]


[돌곶이 꽃마을엔 때 이른 수레국화가 온마을을 뒤덮고...]


[꽃마당 가 에는 예쁜 금낭화가 수줍은 듯...]


[앵초의 붉은 빛이 가슴 속까지 뭉클하게 해주고...]


[노랑과 흰빛이 잘 조화된 꽃...]


[아쉬움이 많이 남는 축제장을 다시한번 가로 지르며 눈맞춤을...]


[축제장에서 200번 좌석버스에 몸을 싣고 2호선 합정역으로 달려가는 도중...]



- 글 / 그림 -   [김영윤의 여행보따리]  도시애들 배너


덧글

  • 투명장미 2009/06/01 08:59 #

    벌써 다녀오셨네요. 빨간 양귀비가 유혹이 심합니다.ㅎ
  • 도시애들 2009/06/01 13:20 #

    사람 많은건 딱 질색이라 하루 먼저...ㅎㅎㅎ
    산행도 겸해서 다녀왔어요..빨강, 노랑 꽃양귀비가
    하이얀 안개초에 싸여 정말 멋졌어요..ㅎㅎ
  • 투명장미 2009/06/06 07:32 #

    그저께 파주에 갈 일이 있어 갔다가 차로 한바퀴 돌았는데 빨간 양귀비가 어찌나 유혹을 하던지...사진만 보다 실제 보니 장관이더군요. 그래서 오늘 새벽에 가려고 작정을 했었습니다만 사정이 생겨 못갔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이나 화요일 새벽에나 가볼까 합니다. 축제는 끝나도 들판의 꽃들은 남아있겠죠.
    사람이 많을 때 가는건 싫고..조용히 꽃들이랑 이야기나 나누고 와야겠습니다.
  • 도시애들 2009/06/06 22:09 #

    중간에 논에 심은 꽃밭은
    아마도 다 업는다고 하던데요..
    왜냐문 빨리 모내기 해야되는 논을 돈을 주고
    빌려서 꽃을 심은것이기에 축제가 끝나는대로
    없앨것 같아요...7일날 끝나니 빨리가셔야
    그런 허망한 일을 안당하실듯...ㅎㅎㅎ
  • speed kang 2009/06/01 23:56 # 삭제

    저도 어제 휴일을 이용하여 파주 돌곶이 꽃축제 행사장에 다녀왔습니다.
    도시애들님 께서는 붐비지 않을때 들러보고 오셨군요. 어제 예상을 하고
    행사장을 갔었지만 날도 더운데다 사람들은 또 얼마나 많은지...
    저도 사람많은 것은 질색하는지라 급하게 행사장을 둘러보면서 꽃들을
    담아왔습니다. 아직도 강렬한 색상의 꽃양귀비가 눈에 선합니다.
    이번주도 좋은 한주 되시길...
  • 도시애들 2009/06/02 01:16 #

    에공...그래도 역시 멋은 사람들이 많을때 가야
    좋은 데 전 정말 좀 회피하는 편이라서..ㅎㅎ
    이제 끝날때쯤 또한번 가야지요..그 아까운 꽃을
    갈아업기 전에....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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