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서망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08> 다섯쨋날, 남동리에서 굴포리 지나 죽림리로...

어제와는 아주 달리 오늘의 날씨는 파란하늘이고 또 억수 같이 퍼붓던 비가 공기를 맑게 해줘 멀리 있는 섬들도 아주 잘 보이는 날이다. 아침에 일어나 팽목항을 달려가 어제의 충충했던 때 본 이미지를 지워 버리고 오늘은 상큼한 바다를 보았다. 서망을 지나 진도의 명물 남도 석성에 도착해 성둘레를 한 바퀴 돌아보고 성 안쪽 마을도 둘러보았다. 이어 남도 석성...

<207> 다섯쨋날, 임회면 출발 팽목항들러 남도석성으로...

벌써 여행을 시작한지 다섯째 날이 밝아 왔다. 어제 하루를 빼고는 날씨가 맑았는데 정말 여행중 제일 멋져야 할 해남 좌측 해안과 진도 좌측해안 중 그래도 오전에 돌아본 해남 쪽은 날씨가 괜찮았는데 진도대교를 넘어서면서 부터 비가오기 시작해 해안을 보며 다니기에 무척 어렵고 또 시야가 줄어들어 바다를 보는 의미도 없어진 그런 여행을 하게 되었는데 급기야엔...

<206> 넷쨋날, 급치산 내려와 팽목항 지나 서망항으로....

오늘도 벌써 오후 5시가 넘은 시간 아직 컴컴할 시각은 아니지만 하늘은 먹구름에 비까지 쏟아져 꼭 이른 저녁때 같은 어두운 날씨이다. 오늘아침 목포를 출발해 진도대교를 넘어설 때만 해도 그나마 구름만 시커멀 뿐 빗방울은 그다지 굵지는 않았는데 군내호 방조제를 지날 때부터 폭우로 변해 우리를 당황케 해 주었다. 그 멋진 세방 낙조대 에서도 시야가 좋지를 ...
1